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9899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1|  2013-03-24 박명옥 4300 0
79900 죄악불식 이후 성화은총 가능 [참된 십자가 의미,교황님 교서]   2013-03-24 장이수 3030 0
79901 말씀없이 십자가 지시지 않으시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다 2 ]   2013-03-24 장이수 3780 0
79917 꽃동네 13. 예수님 발에 붓는 향유 - 거룩한 것들의 공유   2013-03-25 장이수 5290 0
79923 성주간 월요일 - 돌을 치워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3-03-25 박명옥 3720 0
79924 그분이 약속하신 빛   2013-03-25 김중애 3350 0
79925 3월26일(화) 聖 루드제로 님   2013-03-25 정유경 3440 0
79927 군중들에게 자극될 육적인 말들은 필요하지 않다 [거짓증언]   2013-03-25 장이수 3670 0
79929 공공재 민영화화면 국민이 행복해질까   2013-03-25 박승일 3250 0
79944 꽃동네 14. 사랑을 팔아넘겨 악행하는 죄 [사랑과 죄악]   2013-03-26 장이수 3060 0
79949 예수님께서 낚으시려는 사람들   2013-03-26 박승일 3080 0
79951 배티 성지 - 2013년 십자가의 길 후 묵주기도와 미사[김웅열 토마스 ...   2013-03-26 박명옥 4150 0
79958 방을 선별해서 cctv 설치 못한다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   2013-03-26 장이수 3950 0
79959 2013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야외행사(03/24)[김웅열 토마스 아 ...   2013-03-26 박명옥 3720 0
79960 성지주일 미사후~~   2013-03-26 박명옥 2640 0
79962 예수님을 팔아넘기는 2000년 전 |1|  2013-03-26 이기정 3550 0
79963 꽃동네 15. 사랑보다도 이윤을 먼저 앞세우다 [약보다 독]   2013-03-26 장이수 3160 0
79976 성주간 수요일 -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   2013-03-27 박명옥 5100 0
79977 파티마 예언   2013-03-27 임종옥 3220 0
79980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   2013-03-27 주병순 3300 0
79983 3월28일(목) 로마의 순교자 聖 마르코 님..   2013-03-27 정유경 3530 0
79985 한번뿐인 삶 어떻게 살것인가/1   2013-03-27 김중애 5650 0
79986 2013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03/24)[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   2013-03-27 박명옥 3500 0
79987 꽃동네 16. 가난한 영성의 탈을 쓴 도둑 심보 [모래성]   2013-03-27 장이수 3990 0
79994 예수님의 은총으로 땅 끝까지 복음을/신앙의 해[127]   2013-03-28 박윤식 3340 0
80006 꽃동네 17. 예수찬미는 사랑찬미이다 [오신부님의 가르침]   2013-03-28 장이수 3400 0
80009 2013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03/24)[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   2013-03-28 박명옥 3300 0
80010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강박증'에서 벗어나길 바라실 것이다. |3|  2013-03-28 김영범 3090 0
80015 성부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   2013-03-28 박명옥 3540 0
80017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 이채시인 감동글   2013-03-28 이근욱 4640 0
80019 사랑을 매달다 (와) 사랑은 복되시어라 [다 이루어졌다]   2013-03-28 장이수 38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