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0216 거짓말하기(lying) |1|  2013-04-05 소순태 3640 0
80222 성령의 불꽃에서 피흘림 없이 봉헌되다 [진정한 몫 새로운 가치]   2013-04-05 장이수 3700 0
80225 4월6일(토) 팔란차의 福女 가타리나 님   2013-04-05 정유경 3450 0
80232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 이채시인   2013-04-06 이근욱 3530 0
80238 부활 제2주일/ “주 참으로 부활하셨다”   2013-04-06 원근식 4660 0
80242 진리 --- 요한복음 8장 31~47절   2013-04-06 강헌모 4870 0
80243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2013-04-06 장병찬 4210 0
80244 [4월 7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2013-04-06 장병찬 8070 0
80250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10   2013-04-06 김중애 4090 0
80252 4월7일(일) 하느님의 자비주일,聖 요한세례자 드 라 살 님..등   2013-04-06 정유경 9080 0
80263 너는 보고야 믿느냐?/신앙의 해[137] |1|  2013-04-07 박윤식 4170 0
80273 토마스가 새롭게 예수님을 다시 볼 수 있었던 십자가 오상의 계시   2013-04-07 장이수 7380 0
80281 꽃이 향기로 말하듯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4-07 이근욱 3400 0
80282 만약에 아브람이 거짓말장이라면 - 창세기 12,10-20 |1|  2013-04-07 소순태 3970 0
80283 부활 제2주일(오늘)은 하느님 자비 주일 - 파 다데오 신부님 강론말씀 ...   2013-04-07 소순태 3600 0
80284 2013년 하느님의 자비주일(04/07)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   2013-04-07 박명옥 3790 0
80300 예수 부활 대축일 - 보고 믿읍시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3-04-08 박명옥 5480 0
80307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자기의 자비' 차이 [예수님의 탄생] |1|  2013-04-08 장이수 3750 0
80308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 이채시인   2013-04-08 이근욱 4340 0
80315 2013년 하느님의 자비주일(04/07)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   2013-04-08 박명옥 4340 0
80319 2013년 4월 배티 은총의 밤(04/06)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   2013-04-08 박명옥 3720 0
80320 영의 끝으로는 달아나고 육의 끝으로는 달려들다 [생명과 죽음]   2013-04-08 장이수 4110 0
80336 삶과 거룩함/하느님의 뜻은 무엇인가?   2013-04-09 김중애 5750 0
80338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 주님의 종이오니......[김웅열 토마스 아 ...   2013-04-09 박명옥 3980 0
80343 2013년 4월 배티 은총의 밤(04/06)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   2013-04-09 박명옥 3630 0
80344 예수님을 빼어버렸다(없애다)는 것은 이미 심판 받은 것입니다   2013-04-09 장이수 3980 0
80355 부활 제2주간 수요일 -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김웅열 토마스 ...   2013-04-10 박명옥 5220 0
80356 참으로 눈이 먼 사람 --- 요한복음 9장 35~41절   2013-04-10 강헌모 5870 0
80358 전체와 하나에서 예수님에게 드러나시는 아가페 사랑의 도구   2013-04-10 장이수 5110 0
80360 오늘을 위한 기도 / 이채시인   2013-04-10 이근욱 39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