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84737	■ 기도는 주님과 나눔의 대화/신앙의 해[340]	2013-10-27	박윤식	478	0	0
84738	●이웃사랑에 대한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과 모범(1)	2013-10-27	김중애	535	0	0
84744	바리사이(주교)와 세리(정부)	2013-10-27	김상환	477	0	0
84745	회개하지 않는 공동체, 용서받지 못한 정결잃은 제자들	2013-10-27	장이수	440	0	0
84747	가을에 참 아름다운 당신 / 이채시인	2013-10-27	이근욱	366	0	0
84749	3# 가난한 자인 라자로가 실천하였을 선행들 |2|	2013-10-27	소순태	401	0	0
84752	◎말씀의초대◎ 2013년 10월28일 월요일	2013-10-28	김중애	376	0	0
84755	◎담담히 나의길을 가는것은... |1|	2013-10-28	김중애	484	0	0
84756	■ 주님만을 보아 온 열두 사도/신앙의 해[341]	2013-10-28	박윤식	382	0	0
84766	10월29일(화) 聖 나르치소 님♥	2013-10-28	정유경	502	0	0
84767	10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시인	2013-10-28	이근욱	465	0	0
84774	■ 작은 겨자씨와 부풀은 누룩/신앙의 해[342]	2013-10-29	박윤식	601	0	0
84775	◎말씀의초대◎ 2013년 10월29일 화요일	2013-10-29	김중애	405	0	0
84779	◎세상을 향해 자신을 믿어라.	2013-10-29	김중애	623	0	0
84783	신명기 12장 5절. 25절	2013-10-29	강헌모	658	0	0
84791	좁은 길, 사랑을 미워하다 [첫째가 꼴찌되는 제자들]	2013-10-29	장이수	498	0	0
84793	◎말씀의초대◎ 2013년 10월30일 수요일	2013-10-30	김중애	485	0	0
84796	◎우리 삶의 마음가짐	2013-10-30	김중애	576	0	0
84807	사랑은, 가정은, 행복은	2013-10-30	김정자	465	0	0
84809	10월31일(목) 福者 안젤로 님♥	2013-10-30	정유경	408	0	0
84811	마태복음의 주요말씀	2013-10-30	박종구	611	0	0
84816	◎말씀의초대◎ 2013년 10월31일 목요일	2013-10-31	김중애	372	0	0
84819	◎주는 것은 아름답다	2013-10-31	김중애	500	0	0
84821	■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신앙의 해[344]	2013-10-31	박윤식	522	0	0
84824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신명 13, 5)	2013-10-31	강헌모	439	0	0
84825	주님께서는...	2013-10-31	이부영	428	0	0
84827	무심코 내 뱉은 말 한마디가 씨가 되어. . . .	2013-10-31	유웅열	571	0	0
84828	11월1일(금) 聖 체사리오 님♥	2013-10-31	정유경	406	0	0
84829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 이채시인	2013-10-31	이근욱	432	0	0
84833	◎말씀의초대◎ 2013년 11월1일 금요일	2013-11-01	김중애	373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