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16586 #하늘땅나 30] 【참 행복 2】 “슬퍼하는 사람" 십자가의 길 제5처 ...   2017-12-03 박미라 2,0530 0
116595 ■ 구원의 힘은 기다림과 희망에서 / 대림 제1주간 월요일   2017-12-04 박윤식 1,9310 0
116596 2017년 12월 4일(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   2017-12-04 김중애 1,6860 0
116598 사제가 주님께 드리는 기도   2017-12-04 김중애 1,9900 0
116599 가톨릭기본교리12-2 인간을 교육하시는 하느님   2017-12-04 김중애 1,7590 0
116600 최후의 만찬.29   2017-12-04 김중애 1,7450 0
116603 12.4.강론.“내가 가서 (너를) 고쳐주마”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 |1|  2017-12-04 송문숙 1,9170 0
116609 #하늘땅나 31] 【참 행복 2】 “슬퍼하는 사람" 십자가의 길 제6처 ...   2017-12-04 박미라 1,7210 0
116617 12.5.강론."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 파주 ... |1|  2017-12-05 송문숙 2,0410 0
116623 #하늘땅나 32] 【 참 행복 2】 “슬퍼하는 사람" 십자가의 길 제6 ...   2017-12-05 박미라 1,8720 0
116624 2017년 12월 5일(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2017-12-05 김중애 1,5040 0
116626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2017-12-05 김중애 2,6580 0
116634 ■ 하느님 자비와 치유로 기쁜 소식을 / 대림 제1주간 수요일   2017-12-06 박윤식 1,4240 0
116637 12.6.강론.“‘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나 있느냐?"-파주 올리베따노 ... |1|  2017-12-06 송문숙 1,7820 0
116638 2017년 12월 6일(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   2017-12-06 김중애 1,6010 0
116640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시몬의 아들과 아내   2017-12-06 김중애 2,2520 0
116641 가톨릭기본교리12-4 하느님께서 자신을 계시하심   2017-12-06 김중애 1,7420 0
116642 성체성사와 헌신한 영혼.31   2017-12-06 김중애 1,8280 0
116643 김웅렬신부(저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2017-12-06 김중애 3,3160 0
116644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12/6) - 김우성비오신부   2017-12-06 신현민 1,8590 0
116648 #하늘땅나 33] 【 참 행복 2】 “슬퍼하는 사람" 십자가의 길 제7 ...   2017-12-06 박미라 1,8280 0
116657 12.7.강론.“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 ... |1|  2017-12-07 송문숙 2,5120 0
116658 2017년 12월 7일(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 ...   2017-12-07 김중애 1,6430 0
116660 김웅렬신부(기도하는 가정에 주님도 함께 하십니다.)   2017-12-07 김중애 1,9410 0
116661 판단하지 않는 태도   2017-12-07 김중애 1,7570 0
116662 가톨릭기본교리12-5 성경과 과학   2017-12-07 김중애 1,7450 0
116663 내 사랑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32   2017-12-07 김중애 1,7050 0
116665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12/7) - 김우성비오신부   2017-12-07 신현민 1,5820 0
116667 자신의 선택에따라 달라지는 인생/구자윤신부님복음말씀중에서   2017-12-07 김중애 1,5810 0
116669 대림시기/구자윤신부님   2017-12-07 김중애 2,79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