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2074 7.19."내 멍에를 베고 나에게서 배워라."-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   2018-07-19 송문숙 2,1500 0
122076 2018년 7월 19일(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2018-07-19 김중애 1,8860 0
122081 낙태는 NO-- 한번 더 생각하세요.   2018-07-19 김중애 2,1590 0
122101 자살은 안돼!..   2018-07-20 김중애 2,3580 0
122106 7/20♣.부정은 긍정을 위한 것이여만 합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 ...   2018-07-20 신미숙 1,7470 0
122112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독서 (미카2,1-5)   2018-07-21 김종업 1,3970 0
122163 Re:연중 제15주간 토요일 독서 (미카2,1-5)   2018-07-23 최창용 3180 0
122115 연중 제16주일/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빠다킹 신부 |1|  2018-07-21 원근식 3,3300 0
122116 2018년 7월 21일(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 ...   2018-07-21 김중애 1,8270 0
122120 [신앙대화] 자살은 절대 안된다..   2018-07-21 김중애 1,8110 0
122129 연중 제16주일 제1독서(에레23,1~6) |1|  2018-07-22 김종업 1,7340 0
122132 ■ 쉬는 삶의 여유도 값진 은총 / 연중 제16주일 나해   2018-07-22 박윤식 1,6190 0
122133 2018년 7월 22일(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2018-07-22 김중애 1,3990 0
122138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자신을 드리는 기도..   2018-07-22 김중애 3,1450 0
122139 일상적인 삶에서 주님을 만나게하소서.   2018-07-22 김중애 1,4070 0
122140 외딴 곳 |3|  2018-07-22 최원석 1,5340 0
122141 ‘착한 목자’이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   2018-07-22 김창선 2,3460 0
122146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 성모 마리아와 성체   2018-07-23 장병찬 1,7730 0
122149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독서 (미카6,1-4.6-8)   2018-07-23 김종업 1,8990 0
122154 2018년 7월 23일(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   2018-07-23 김중애 1,9060 0
122159 글보다 말이 어렵다. |1|  2018-07-23 김중애 1,4450 0
122169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미카7,14-15.18-20)   2018-07-24 김종업 1,5060 0
122172 2018년 7월 24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 ...   2018-07-24 김중애 1,4860 0
122184 ★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 |2|  2018-07-25 장병찬 1,9600 0
122188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제1독서(2코린4,7-15)   2018-07-25 김종업 1,9300 0
122196 2018년 7월 25일(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2018-07-25 김중애 1,5270 0
122206 ★ 치유와 기적의 식탁   2018-07-26 장병찬 1,9220 0
122214 7.26."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이영근신부   2018-07-26 송문숙 2,5180 0
122216 2018년 7월 26일(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 ...   2018-07-26 김중애 1,6390 0
122230 ■ 말씀 받아드릴 오로지 우리 마음이 /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2018-07-27 박윤식 1,6590 0
122240 2018년 7월 27일(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   2018-07-27 김중애 1,51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