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1345 2018년 6월 22일(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2018-06-22 김중애 1,8490 0
121352 자원 이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2018-06-22 김중애 1,5360 0
121365 태생소경 치유 (요한 9.1-7)   2018-06-23 김종업 4,1010 0
121369 2018년 6월 23일(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2018-06-23 김중애 2,2200 0
121377 삶의 길을 밝혀 주는 지혜의 등불   2018-06-23 김중애 2,0750 0
121389 말씀 묵상: 광야의 소리   2018-06-24 김창선 2,5600 0
121398 참으로 눈먼자 (요한9:8~41)   2018-06-24 김종업 2,7720 0
121400 2018년 6월 24일(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2018-06-24 김중애 1,6140 0
121407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1|  2018-06-24 김중애 1,5760 0
121419 ■ 화해와 일치는 오로지 용서로 /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 |1|  2018-06-25 박윤식 1,7760 0
121422 착한 목자 (요한10:1-5,11-15)   2018-06-25 김종업 5,5310 0
121427 6.25.기도"일곱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양 ... |1|  2018-06-25 송문숙 1,7890 0
121429 6.25.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이영근신부   2018-06-25 송문숙 2,1080 0
121430 2018년 6월 25일(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   2018-06-25 김중애 1,3510 0
121431 ▣ 연중 제12주간 [06월 25일(월) ~ 06월 30일(토)]   2018-06-25 이부영 2,3050 0
121450 예수는 왜 죽으실 수밖에 없었는가?(요한10:22~42)   2018-06-26 김종업 2,5080 0
121454 6.26."너희가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2018-06-26 송문숙 3,1820 0
1214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27) ‘18.6.26. ...   2018-06-26 김명준 1,4990 0
121457 2018년 6월 26일(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   2018-06-26 김중애 1,7510 0
121468 나자로야 나오라 (요한10:39-11:1-16)   2018-06-27 김종업 3,1320 0
121472 ■ 참된 권위를 드러내는 삶으로 나아갈 때 /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2018-06-27 박윤식 2,2530 0
1214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28) ‘18.6.27. ...   2018-06-27 김명준 1,5910 0
121478 6.27."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2018-06-27 송문숙 2,0090 0
121479 2018년 6월 27일(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   2018-06-27 김중애 1,6900 0
121499 마리아의 향유(요한12;1-8)   2018-06-28 김종업 6,8710 0
121505 6.28."자기 집을 반석휘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양주 올리베따노 이 ...   2018-06-28 송문숙 2,2540 0
121507 2018년 6월 28일(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18-06-28 김중애 1,7090 0
121512 성녀 비르짓다의 예수 수난 15 기도   2018-06-28 김중애 16,3090 0
121524 나귀를 타신 왕 (요한12:12~19)   2018-06-29 김종업 7,1440 0
121529 ■ 두 사도의 용기와 열정으로 선교사명을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 ...   2018-06-29 박윤식 1,93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