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0718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1|  2018-05-26 김동식 1,7860 0
120720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  2018-05-26 최원석 1,6460 0
120722 2018년 5월 26일(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   2018-05-26 김중애 1,2900 0
120726 자연을사랑하는사람들/자연사랑   2018-05-26 김중애 1,7880 0
120727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   2018-05-26 김중애 1,7920 0
1207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97) ‘18.5.27. ... |1|  2018-05-27 김명준 1,4590 0
120736 얍뽁 나루터에서의 씨름 (창세31:1-3, 32:21~32)   2018-05-27 김종업 2,2120 0
120737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2|  2018-05-27 최원석 1,9390 0
120738 2018년 5월 27일(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   2018-05-27 김중애 1,9910 0
120744 가톨릭기본교리(42-3 십계명의 전체적 의미)   2018-05-27 김중애 1,8670 0
120745 자연을사랑하는사람들/(가톨릭 성가) 주하느님 크시도다   2018-05-27 김중애 2,2740 0
120746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2018-05-27 김중애 2,5460 0
120748 ▣ 연중 제8주간 [05월 28일(월) ~ 06월 02일(토)]   2018-05-27 이부영 2,1020 0
120750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8주간 월요일)『 ... |2|  2018-05-27 김동식 2,1860 0
120751 예술당구가 천주교에 있는가?   2018-05-28 함만식 1,5860 0
120758 5.28."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있다"-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05-28 송문숙 1,7190 0
120759 5.28."와서 나를 따라라."-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18-05-28 송문숙 2,7000 0
120763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8주간 화요일)『 ... |2|  2018-05-28 김동식 1,9390 0
120776 2018년 5월 29일(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 ...   2018-05-29 김중애 1,7370 0
120784 Re:2018년 5월 28일(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2018-05-29 김중애 6460 0
120780 가톨릭기본교리(42-4 새롭고 완전한 그리스도의 계명)   2018-05-29 김중애 1,8200 0
120781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2018-05-29 김중애 2,3610 0
12078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8주간 수요일)『 ... |1|  2018-05-29 김동식 2,9950 0
1207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00) ‘18.5.30. ...   2018-05-30 김명준 2,2290 0
120792 창녀 다말 (창세38:1~12)   2018-05-30 김종업 2,3900 0
120794 5.30.기도."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로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 ... |2|  2018-05-30 송문숙 2,1030 0
120795 5.30."너희가운데서 첫째가 되려는 이은 모든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   2018-05-30 송문숙 2,8350 0
120796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  2018-05-30 최원석 1,3310 0
120797 2018년 5월 30일(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 ...   2018-05-30 김중애 1,5230 0
120801 가톨릭기본교리(42-5 양심과 계명)   2018-05-30 김중애 1,6210 0
120804 사랑은 보여줄수 없는것이기에 아름답습니다.   2018-05-30 김중애 1,97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