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1075 작은 영혼들에게 보내는 편지.   2018-06-11 김중애 1,9550 0
121084 6.12.기도"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06-12 송문숙 2,4540 0
121085 6.12."하늘에 계신 어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양주 올리베따 ... |1|  2018-06-12 송문숙 2,2870 0
121087 2018년 6월 12일(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2018-06-12 김중애 2,9060 0
121092 죽을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2018-06-12 김중애 1,9810 0
121093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2018-06-12 김중애 1,9030 0
121096 빛과 소금 (마태복음 5:13-16)   2018-06-12 김종업 9,1030 0
121097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2|  2018-06-12 최원석 1,9040 0
121099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 |1|  2018-06-12 김동식 2,3400 0
121101 #하늘땅나 114 【참행복8】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 31   2018-06-13 박미라 2,0560 0
121105 예배 (禮拜) (요한 4.20-24)   2018-06-13 김종업 2,0020 0
121112 2018년 6월 13일(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   2018-06-13 김중애 1,6550 0
121117 마음의 기쁨과 실의가 가져오는 해로움.   2018-06-13 김중애 1,8800 0
121119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  2018-06-13 최원석 2,4820 0
121128 6.14.기도"먼저 그 형제와 화해를 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 예물을 ... |2|  2018-06-14 송문숙 2,0210 0
121129 6.14.먼저 그 형제와 화해를 하여라-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06-14 송문숙 2,1390 0
121135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계획. |1|  2018-06-14 김중애 2,0220 0
121136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2018-06-14 김중애 1,7510 0
121153 6.15.기도."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은 것이 ... |1|  2018-06-15 송문숙 1,3070 0
121154 6.15."네 오른 손이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양주 ... |1|  2018-06-15 송문숙 2,3080 0
121156 왕실관리 아들치유 (요한4:43-54)   2018-06-15 김종업 4,7850 0
121161 2018년 6월 15일(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   2018-06-15 김중애 2,0200 0
121167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2018-06-15 김중애 1,9640 0
121170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악의 유혹을 끊음 /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06-15 강헌모 1,9260 0
121186 ■ 단순함 속에서만 단답형 대답이 /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2018-06-16 박윤식 2,1640 0
121191 2018년 6월 16일(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2018-06-16 김중애 1,5060 0
121197 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   2018-06-16 김중애 2,4380 0
121203 #하늘땅나 115 【참행복8】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 32   2018-06-16 박미라 1,9820 0
121210 38년된 병자의 치유 (요한 5.1-18)   2018-06-17 김종업 5,3570 0
121211 2018년 6월 17일(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   2018-06-17 김중애 1,71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