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7900 2019년 2월 27일(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 ...   2019-02-27 김중애 1,2600 0
127906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2019-02-27 김중애 1,8360 0
127912 ★ *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영혼들* |1|  2019-02-28 장병찬 1,5150 0
12791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74) ’19.2 ...   2019-02-28 김명준 1,2550 0
127921 2019년 2월 28일(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   2019-02-28 김중애 1,1850 0
127926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   2019-02-28 김중애 1,6490 0
127928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   2019-02-28 주병순 1,2560 0
127929 저녁노을 지는 바닷가서 만난 여인이 오래 기억되는 까닭 - 윤경재 |1|  2019-02-28 윤경재 1,9100 0
127931 사도들끼리의 대화....   2019-02-28 박현희 1,4170 0
127933 선한 지향을 가지면 하느님께서 도와주십니다.   2019-02-28 강만연 1,3680 0
127935 ★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다오* |1|  2019-03-01 장병찬 1,4700 0
127936 [교황님 미사 강론]‘전쟁의 희생이 약한 이들을 짓누릅니다’[2019. ...   2019-03-01 정진영 1,4880 0
127951 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   2019-03-01 김중애 1,3060 0
127952 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영혼들...   2019-03-01 김중애 1,6750 0
127956 † [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마르 1 ...   2019-03-01 김동식 1,9620 0
127957 바리새인 이스마엘의 집에서...안식일에 일어난일   2019-03-01 박현희 1,8440 0
127966 3.2.말씀기도-"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   2019-03-02 송문숙 1,1730 0
127967 3.2.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양주 올리베 ...   2019-03-02 송문숙 1,2960 0
127972 2019년 3월 2일(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 ...   2019-03-02 김중애 1,1110 0
127979 가브리엘 신부님의 묵상글을 읽고서   2019-03-02 강만연 1,3720 0
127982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 ...   2019-03-02 주병순 1,2100 0
127985 ★ 매일의 미사 성제 |1|  2019-03-03 장병찬 1,4780 0
127990 가브리엘 신부님의 묵상글을 읽고   2019-03-03 강만연 1,1210 0
127993 2019년 3월 3일 주일(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2019-03-03 김중애 1,0710 0
128003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2019-03-03 주병순 1,4080 0
128004 예수께서 사촌들과 베드로 토마와 함께 나자렛에 가신다   2019-03-03 박현희 1,5900 0
128007 ★ 마더 데레사와 예수님 |1|  2019-03-04 장병찬 1,5330 0
128014 2019년 3월 4일(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2019-03-04 김중애 1,1080 0
128023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2019-03-04 주병순 1,4410 0
128025 코라진의 몸이 굽은 여인   2019-03-04 박현희 1,97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