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7279 2019년 2월 2일(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2019-02-02 김중애 9940 0
127289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2019-02-02 주병순 1,1610 0
127292 ★ 미혹의 문 |1|  2019-02-02 장병찬 1,3320 0
127299 예수님께서는 엘리야와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   2019-02-03 김중애 1,1730 0
127304 어서 나의 사랑에 응답하여라!..   2019-02-03 김중애 1,3390 0
127308 오늘의 제2독서 읽고 썼던...(고린토 13장 묵상)   2019-02-03 박건영 1,0960 0
127309 예수님께서는 엘리야와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   2019-02-03 주병순 1,1750 0
127312 평신도가 본 수도자의 삶 1 |1|  2019-02-04 강만연 1,2670 0
127316 ★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 |1|  2019-02-04 장병찬 1,2930 0
127320 2019년 2월 4일(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2019-02-04 김중애 1,1270 0
1273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50) ’19.2 ...   2019-02-04 김명준 1,1880 0
127328 [교황님미사강론]제34회 세계청년대회 파나마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목 방 ...   2019-02-04 정진영 1,3660 0
127332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2019-02-04 주병순 1,2360 0
127343 설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19-02-05 김중애 1,2780 0
127357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19-02-05 주병순 1,4420 0
127360 "어떤 나라도 그안에 분열이 생기면 멸망한다"   2019-02-05 박현희 1,5100 0
127363 ★ 예수님 자비심에 대한 나의 묵상 (이상각 신부님) |1|  2019-02-06 장병찬 1,6160 0
127366 시련과 인내 (히브리서 12:4-13)   2019-02-06 김종업 1,4570 0
127381 2019년 2월 6일(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 ...   2019-02-06 김중애 1,2170 0
127385 하느님을 위하여..   2019-02-06 김중애 1,2680 0
127387 ★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성녀 파우스티나) |1|  2019-02-07 장병찬 1,8630 0
127394 하느님의 은총과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 (히브리서 12:18-29)   2019-02-07 김종업 1,3490 0
127400 2019년 2월 7일(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2019-02-07 김중애 1,1070 0
127413 ★ *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 |1|  2019-02-08 장병찬 1,2240 0
127420 兄弟愛 (히브리서13:1-6)   2019-02-08 김종업 1,3370 0
127424 2.8.연중4주금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02-08 송문숙 1,1050 0
127425 2019년 2월 8일(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2019-02-08 김중애 1,1400 0
127430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성녀 파우스티나)..   2019-02-08 김중애 1,9830 0
127435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2019-02-08 주병순 1,2220 0
127441 ★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1|  2019-02-09 장병찬 1,40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