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8029 십자가와 영원한 생명   2019-03-05 강만연 1,4900 0
1280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79) ’19.3 ...   2019-03-05 김명준 1,1320 0
128040 2019년 3월 5일(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 ...   2019-03-05 김중애 1,2330 0
128042 열매맺지 못하는 무화과 나무의 비유   2019-03-05 박현희 2,1470 0
128056 ★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 내적 침묵 |1|  2019-03-06 장병찬 2,7060 0
128063 2019년 3월 6일(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   2019-03-06 김중애 1,3280 0
128072 지스칼라의 힐렐의 무덤에서   2019-03-06 박현희 1,5180 0
128073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2019-03-06 주병순 1,4410 0
128078 ★ 제 영혼이 당신을 찬미하게 하소서 |1|  2019-03-07 장병찬 1,3020 0
128082 제 1 처 예수님께서 사형 선고받으심을 묵상합시다. |1|  2019-03-07 박미라 1,2820 0
128086 ♥ 3월8일(금) 천주의 聖 요한 님   2019-03-07 정태욱 1,5060 0
128088 2019년 3월 7일(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 ...   2019-03-07 김중애 1,0630 0
12809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019-03-07 주병순 1,4420 0
128099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기도만을 위한 기도- |1|  2019-03-07 김기환 1,4510 0
128101 페니키아 경계 근처에서 귀먹은 벙어리를 고쳐주시다   2019-03-07 박현희 1,4270 0
128102 ★ 마음을 얻는 방법 |1|  2019-03-08 장병찬 1,7700 0
128104 ♥3월9일(토) 자선활동의 모범 聖女 프란치스카 님 |1|  2019-03-08 정태욱 1,4200 0
128121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2019-03-08 주병순 1,4340 0
128124 ★ 하느님의 용서 |1|  2019-03-09 장병찬 1,7980 0
128126 19 01 02 (화) 오른쪽 뇌와 측두엽에 머물러 귀와 직장의 물질대 ...   2019-03-09 한영구 2,3590 0
128130 하바꾹의 예언에 대한 말씀   2019-03-09 박현희 1,2210 0
128134 2019년 3월 9일(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2019-03-09 김중애 1,2230 0
128139 마음을 얻는 방법   2019-03-09 김중애 2,3100 0
12814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2019-03-09 주병순 1,7240 0
128145 "그러면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말하겠느냐?"   2019-03-09 박현희 1,6210 0
128148 ★ 밤조배- 감실에서 울려오는 소리 |1|  2019-03-10 장병찬 1,9030 0
128150 하느님의 눈은 절대 속일 수 없습니다.   2019-03-10 강만연 1,3120 0
128156 2019년 3월 10일(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 유혹 ...   2019-03-10 김중애 1,3010 0
128169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 유혹을 받으셨다.   2019-03-10 주병순 1,3430 0
128172 ★ 성녀 지타 |1|  2019-03-11 장병찬 1,64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