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303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광장 없이는 일치도 없다.   2025-06-25 김백봉7 952 0
183038 6월 25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06-25 강칠등 613 0
183037 오늘의 묵상 (06.25.수.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한 ...   2025-06-25 강칠등 594 0
183036 [슬로우 묵상] 황금빛이 번진다 -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 |1|  2025-06-25 서하 582 0
183034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2025-06-25 박영희 853 0
18303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남북의 평화공존이 우선이다 “기도, 회개, ... |2|  2025-06-25 선우경 905 0
18303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8,19ㄴ-22 /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   2025-06-25 한택규엘리사 510 0
183031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6|  2025-06-25 조재형 1909 0
183030 ╋ 022.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6-24 장병찬 640 0
183029 ★★★155. 성인들의 통공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 ... |1|  2025-06-24 장병찬 600 0
183028 ■ 민족의 화해와 일치는 오로지 용서로 /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   2025-06-24 박윤식 932 0
183027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2025-06-24 박영희 692 0
183026 [슬로우 묵상] 청귤 항아리 열던 날 |1|  2025-06-24 서하 1057 0
183035 Re:[슬로우 묵상] 청귤 항아리 열던 날   2025-06-25 이귀혁 190 0
183025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6-24 최원석 501 0
183024 송영진 신부님_<주인공은 ‘예수님’과 ‘나’, 그리고 ‘우리’입니다.>   2025-06-24 최원석 722 0
183023 이영근 신부님_“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루카 1,66)   2025-06-24 최원석 722 0
183022 양승국 신부님_우리 역시 바람잡이일뿐입니다!   2025-06-24 최원석 1026 0
183021 6월 24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6-24 최원석 941 0
183020 그의 이름은 요한   2025-06-24 최원석 751 0
183019 6월 24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6-24 강칠등 922 0
183018 오늘의 묵상 (06.24.화) 한상우 신부님   2025-06-24 강칠등 713 0
18301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57-66.80 / 성 요한 세례자 탄생 ...   2025-06-24 한택규엘리사 470 0
18301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우리 삶의 영원한 모델, “성 요한 세례자” ... |1|  2025-06-24 선우경 766 0
183015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1|  2025-06-24 조재형 1854 0
183014 ╋ 021. “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 |1|  2025-06-23 장병찬 420 0
183013 ★★★154. 사랑의 길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1|  2025-06-23 장병찬 410 0
18301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착해지는 유일한 길   2025-06-23 김백봉7 1422 0
183011 ■ 커지셔야 할 분과 작아져야 할 이 /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   2025-06-23 박윤식 901 0
18301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모든 이 안에서 내 죄를 발견하는 ...   2025-06-23 김백봉7 880 0
183008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3|  2025-06-23 조재형 1744 0
맨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