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1957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   2025-05-04 주병순 160 0
181956 [부활 제3주일 다해, 생명주일]   2025-05-04 박영희 463 0
18195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예수님을 사랑하면 좋은 것, 두 ...   2025-05-04 김백봉7 792 0
181954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5-04 최원석 202 0
181953 송영진 신부님_<153>   2025-05-04 최원석 331 0
181952 이영근 신부님_“와서 아침을 먹어라.”(요한 21,12)   2025-05-04 최원석 413 0
181951 양승국 신부님_ 손수 따뜻한 아침 밥상을 차려주시는 주님!   2025-05-04 최원석 654 0
181950 늙어서는 네가 두 팔을 벌리면 다른 이들이 너에게 허리띠를 매어 주고서 ...   2025-05-04 최원석 322 0
18194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진리와 생명으로 충만한 삶을 삽시다 “사랑, |3|  2025-05-04 선우경 323 0
181948 김준수 신부님 부활 제3주일: 요한 21, 1 - 19   2025-05-04 이기승 441 0
18194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21,1-19 / 부활 제3주일(생명 주일) ...   2025-05-04 한택규엘리사 200 0
181946 부활 제3주간 월요일 |4|  2025-05-04 조재형 1264 0
181945 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통해 하느님 사랑을 묵상해봅니다.   2025-05-03 강만연 731 0
181944 ■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에 답해야 할 우리는 / 부활 제3주일 다해(요 ... |1|  2025-05-03 박윤식 582 0
181943 ?+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다니엘 신부의 이주일의 복음 묵상입니 ...   2025-05-03 오완수 370 0
181942 해방   2025-05-03 유경록 280 0
181941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2025-05-03 주병순 270 0
181939 5월 3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5-03 강칠등 932 0
18193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 예수님과 일치의 여정 “길이요 진리요 생 ... |1|  2025-05-03 선우경 785 0
181937 부활 제3 주일 |2|  2025-05-03 조재형 1148 0
181936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2025-05-03 박영희 464 0
181935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1|  2025-05-03 최원석 252 0
181934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2025-05-03 김중애 602 0
181933 송영진 신부님_<지복직관>   2025-05-03 최원석 423 0
181932 12. 종은 자유를 버립니다 (2)   2025-05-03 김중애 462 0
181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03)   2025-05-03 김중애 1195 0
181930 매일미사/2025년 5월 3일 토요일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   2025-05-03 김중애 140 0
181929 이영근 신부님_“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한 14,6)   2025-05-03 최원석 576 0
181928 양승국 신부님_고통스러운 매일의 현실이 사실은 꽃봉오리처럼 소중한 것임 ...   2025-05-03 최원석 854 0
181927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2025-05-03 최원석 271 0
맨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