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6043 개신교 선교 30년 만에 나라가 망했다   2025-11-03 우홍기 260 1
186042 친일파의 반성없는 친일 망언과 하느님의 자비   2025-11-03 우홍기 260 0
186041 한가한 주장들   2025-11-03 우홍기 351 1
186037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2025-11-03 박영희 1023 0
186036 김중애 ㅡ예레미아 8장에 어긋나서   2025-11-03 우홍기 730 1
186035 신학하는 교회 안 젊은이들의 윤석열 규탄   2025-11-03 우홍기 581 0
186034 11월3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2025-11-03 최원석 622 0
186033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1-03 최원석 362 0
186032 11월 3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11-03 강칠등 602 0
186029 사회학에 기초 소양도 없거나 양심을 저버리면   2025-11-03 우홍기 381 0
186028 양승국 신부님_우리를 매일 천상 잔치에 초대하시는 하느님!   2025-11-03 최원석 611 0
186027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2025-11-03 최원석 271 0
186026 송영진 신부님_<모든 사람을 똑같이 사랑하라는 것이 주님의 계명입니다. ...   2025-11-03 최원석 331 0
186025 이영근 신부님_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 ...   2025-11-03 최원석 572 0
186024 사회학에 기초 소양 없어 사회 정의 부정하는 이교도 동산   2025-11-03 우홍기 330 0
1860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오, 하느님의 놀라운 신비여! “사랑의 신비 ... |1|  2025-11-03 선우경 643 0
186021 오늘의 묵상 (11.03.월) 한상우 신부님   2025-11-03 강칠등 303 0
186020 가톨릭 굿뉴스 안에 또 하나의 나주 성모 동산 존재   2025-11-03 우홍기 260 0
186019 연이은 우리 국민 자살은 김중애 지옥행 의미   2025-11-03 우홍기 440 2
186018 누구 탓하지 마라   2025-11-03 김중애 654 0
186017 때가 올 것입니다.   2025-11-03 김중애 572 0
1860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03)   2025-11-03 김중애 584 0
186015 매일미사/2025년 11월 3일 월요일[(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2025-11-03 김중애 190 0
186014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은 행복하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란? |1|  2025-11-03 이정임 362 0
1860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4,12-14 /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2025-11-03 한택규엘리사 400 0
186012 길거리 잔혹 범죄의 원인으로서의 임덕래님의 글   2025-11-03 우홍기 260 2
186011 레오 14세 교횡님과 불법 이민자 편에 선 미국 천주교 추기경님들   2025-11-03 우홍기 310 0
186010 (최종1)고해성사 , 친일 사죄 없는 신자들의 경우   2025-11-02 우홍기 210 0
186009 [슬로우 묵상] 이미 받은 자로서 -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1|  2025-11-02 서하 404 0
186008 +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다니엘신부의 편지 122 - 위령의 ...   2025-11-02 오완수 3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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