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1895 [부활 제2주간 목요일]   2025-05-01 박영희 753 0
18189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일하기 싫어하는 자는 먹지도 ...   2025-05-01 김백봉7 2324 0
181891 [슬로우 묵상] 이제 숨죽이며 살지 말자 - 부활 제2주간 목요일 |1|  2025-05-01 서하 646 1
18189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5-01 최원석 362 0
181889 송영진 신부님-<노동은 ‘사랑’이고, ‘선한 일’입니다.>   2025-05-01 최원석 472 0
181888 이영근 신부님_“하늘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요한 3 ...   2025-05-01 최원석 873 0
181887 양승국 신부님_ 나는 사람에게 순종하지 않습니다!   2025-05-01 최원석 763 0
181886 하느님께서 한량없이 성령을 주시기 때문이다.   2025-05-01 최원석 152 0
18188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늘에서 오시는 예수님 “존엄한 품위, 부활 ... |1|  2025-05-01 선우경 525 0
181884 5월 1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5-01 강칠등 384 0
181883 오늘의묵상 (05.01.목.노동자 성 요셉) 한상우 신부님   2025-05-01 강칠등 404 0
1818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3,31-36 / 부활 제2주간 목요일)   2025-05-01 한택규엘리사 140 0
181881 성 아타나시우스 주교 순교자 기념일 |4|  2025-05-01 조재형 15710 0
181880 그대의 이름은.......   2025-04-30 이경숙 351 1
181879 ╋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 |1|  2025-04-30 장병찬 230 0
181878 ╋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5-04-30 장병찬 240 0
181876 번역 : 한국 가톨릭 효과적인 선교가 되기 위한 방안. 마르코 형제님 ... |2|  2025-04-30 강만연 420 0
181875 ■ 목수 일로 성가정을 굳게 지킨 요셉 / 노동자 성 요셉[0501]( ...   2025-04-30 박윤식 571 0
181874 ■ 아드님 믿는 이에게는 영생의 기쁨을 / 부활 제2주간 목요일(요한 ...   2025-04-30 박윤식 431 0
181873 ■ 구원자이신 그분에게서 영원한 생명을 / 부활 제2주간 수요일(요한 ...   2025-04-30 박윤식 441 0
18187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   2025-04-30 주병순 290 0
181871 생활묵상 : 하늘에 계신 할 때 그 하늘은 어디를 말하며 그 곳은 어떤 ...   2025-04-30 강만연 402 0
18187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행동하기 위해 믿을까, 믿기 위해 ...   2025-04-30 김백봉7 953 0
181869 [슬로우 묵상] 사랑을 만났을 때 - 부활 제2주간 수요일 |3|  2025-04-30 서하 669 0
18186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4-30 최원석 403 0
181867 송영진 신부님_<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도 하느님의 사랑을 믿어야 합니다 ...   2025-04-30 최원석 252 0
181866 이영근 신부님_“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요한 ...   2025-04-30 최원석 453 0
18186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   2025-04-30 최원석 301 0
181864 4월 30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04-30 강칠등 391 0
181863 오늘의 묵상 (04.30.수) 한상우 신부님   2025-04-30 강칠등 15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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