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6933 03.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2025-12-20 김중애 431 0
1869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2.20)   2025-12-20 김중애 875 0
186931 매일미사/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자) 12월 20일]   2025-12-20 김중애 280 0
186930 12.20.토 / 한상우 신부님   2025-12-20 강칠등 433 0
186929 [매일미사 묵상기도] 임마누엘의 표징을 받아들이는 기도   2025-12-20 김학용 400 0
186928 [생명] 대림 3주간 토요일 - 생명을 향한 거룩한 응답 |1|  2025-12-19 서하 471 0
186927 12월 19일 수원 교구 묵상   2025-12-19 최원석 911 0
186926 이영근 신부님-“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루 ...   2025-12-19 최원석 793 0
186925 12월 19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12-19 강칠등 722 0
186924 양승국 신부님_너는 늙어가지만, 여전히 나의 사랑이다!   2025-12-19 최원석 783 0
186923 보라, 때가 되면 이루어질 내 말을 믿지 않았으니,   2025-12-19 최원석 721 0
186922 [12월 19일]   2025-12-19 박영희 581 0
186921 12월 20일 |5|  2025-12-19 조재형 1486 0
186920 이런 친구가 있는가?   2025-12-19 김중애 973 0
186919 02.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2025-12-19 김중애 761 0
1869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2.19)   2025-12-19 김중애 1235 0
186917 매일미사/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자) 12월 19일]   2025-12-19 김중애 390 0
18691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5-25 / 12월 19일)   2025-12-19 한택규엘리사 350 0
186915 [매일미사 묵상기도] 침묵과 준비의 은총을 청하는 기도   2025-12-19 김학용 492 0
186914 12.19.금 / 한상우 신부님   2025-12-19 강칠등 574 0
186913 [생명] 대림 3주간 금요일 - 조용히 보호 받아야 할 신비   2025-12-18 서하 502 0
186912 [12월 18일]   2025-12-18 박영희 682 0
186911 12월 18일 수원교구 묵상   2025-12-18 최원석 853 0
186910 12월 18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12-18 강칠등 923 0
186909 이영근 신부님_“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마태 1 ...   2025-12-18 최원석 645 0
186908 양승국 신부님_이 고통스러운 현실 속에서 임마누엘 하느님께서는 한결같이 ...   2025-12-18 최원석 804 0
186907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   2025-12-18 최원석 471 0
186905 12월 19일 |3|  2025-12-18 조재형 1608 0
186904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2025-12-18 김중애 662 0
186903 01.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의 비밀"   2025-12-18 김중애 8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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