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5926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 놓을 수 있겠습니까?   2025-10-30 김종업로마노 381 0
185925 예수님은 율법에 의해 죽으셔야한다.?   2025-10-30 김종업로마노 321 0
18592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3,31-35 /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2025-10-30 한택규엘리사 300 0
185923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4|  2025-10-30 조재형 1427 0
185922 오늘의 묵상 [10.30.목] 한상우 신부님   2025-10-30 강칠등 603 0
185921 [슬로우 묵상] 진짜 유혹은 "길을 멈추라"-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1|  2025-10-30 서하 744 0
185920 들 꽃   2025-10-29 이경숙 490 0
18591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이백 (시즌 2 최종회) |2|  2025-10-29 양상윤 723 0
185916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2025-10-29 박영희 662 0
185915 가톨릭 교회의 신앙을 왜곡하고 자신들이 정상적인 가톨릭 신자라는 사람둘 ...   2025-10-29 우홍기 460 1
185914 병자를 위한 기도 |1|  2025-10-29 최원석 342 0
185913 10월 29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2025-10-29 최원석 722 0
185912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1|  2025-10-29 최원석 393 0
185911 이영근 신부님_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루카 13,2 ...   2025-10-29 최원석 642 0
185910 양승국 신부님_진정한 감사기도는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야합니다!   2025-10-29 최원석 564 0
185909 10월 29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10-29 강칠등 413 0
185908 오늘의 묵상 [10.29.수] 한상우 신부님   2025-10-29 강칠등 466 0
18590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좁은 문>의 선택 “구원이나 멸망이냐? 삶은 |1|  2025-10-29 선우경 594 0
185904 아름다운 분을 믿습니다......   2025-10-29 이경숙 390 0
185903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2025-10-29 김중애 651 0
185902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2025-10-29 김중애 492 0
1859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0.29)   2025-10-29 김중애 925 0
185900 매일미사/2025년 10월 29일 수요일[(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   2025-10-29 김중애 340 0
185899 좁은 문 |1|  2025-10-29 김종업로마노 372 0
18589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3,22-30 /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2025-10-29 한택규엘리사 230 0
185896 [슬로우 묵상] 좁은 문 앞에서 -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3|  2025-10-28 서하 775 0
18589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아흔 아홉 |1|  2025-10-28 양상윤 624 0
185892 연중 제 30 주간 수요일 |6|  2025-10-28 조재형 1809 0
185893 ☞ Re:연중 제 30 주간 수요일   2025-10-28 강칠등 502 0
185891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2025-10-28 박영희 723 0
185890 병자를 위한 기도 |1|  2025-10-28 최원석 3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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