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6097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025-11-05 최원석 601 0
186096 11월 5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11-05 강칠등 1052 0
1860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주님의 제자다운 삶 “따름, 버림, 자유, 사 ... |2|  2025-11-05 선우경 1453 0
186094 오늘의 묵상 [11.05.수] 한상우 신부님   2025-11-05 강칠등 763 0
186093 어느 어머니의 요양 가는날   2025-11-05 김중애 1053 0
186092 모든 것을 아시는 하느님   2025-11-05 김중애 702 0
186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05)   2025-11-05 김중애 1133 0
186090 매일미사/2025년 11월 5일 수요일[(녹)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2025-11-05 김중애 400 0
18608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4,25-33 /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2025-11-05 한택규엘리사 450 0
186088 성경 공부 초대 / 성경 두레박(노틀담 수녀의 성경 강의) |2|  2025-11-05 이정임 502 0
186087 [슬로우 묵상] 연민과 단호함으로 - 연중 제 31주간 수요일 |2|  2025-11-04 서하 876 0
186086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5|  2025-11-04 조재형 13011 0
186078 큰 잔치에 초대 받은 이들 |2|  2025-11-04 김종업로마노 561 0
186077 담담하게   2025-11-04 이경숙 322 0
186072 천주교 박해 동학 농민혁명에 대하여   2025-11-04 우홍기 310 0
186069 인연과 끝   2025-11-04 이경숙 550 0
186068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2025-11-04 박영희 444 0
186066 (최종2)사회에 바른 말을 하는 것은ㅡ 반대와 신고의 의미   2025-11-04 우홍기 450 1
186065 11월 4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2025-11-04 최원석 362 0
186064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1-04 최원석 162 0
186063 11월 4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11-04 강칠등 432 0
186061 김건태 신부님_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2025-11-04 최원석 392 0
186060 송영진 신부님_<하늘의 잔치는 그냥 잔치가 아니라 ‘생명의 식사’입니다 ...   2025-11-04 최원석 552 0
186059 이영근 신부님_“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오십시오.”(루카 14,17)   2025-11-04 최원석 644 0
186058 양승국 신부님_잔칫집 같은 하느님 나라, 은근 기대가 되지 않으십니까?   2025-11-04 최원석 444 0
186057 처음에 초대를 받았던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 잔치 음식을 맛 ...   2025-11-04 최원석 421 0
186056 박영희 심의중   2025-11-04 우홍기 350 3
186054 오늘의 묵상 [11.04.화] 한상우 신부님   2025-11-04 강칠등 601 0
18605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축제인생을 살 것이냐 고해인생을 살 것이냐? |2|  2025-11-04 선우경 646 0
186052 목소리의 성공학   2025-11-04 김중애 5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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