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186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구원의 믿음은 선택이다 “생명이냐 죽음이냐? |1|  2025-04-30 선우경 764 0
181861 [부활 제2주간 수요일]   2025-04-30 박영희 613 0
18186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3,16-21 / 부활 제2주간 수요일)   2025-04-30 한택규엘리사 180 0
181859 부활 제2주간 목요일 |5|  2025-04-30 조재형 1195 0
181858 분별력   2025-04-30 이경숙 560 1
181857 WHO will we choose as the Pope?! |1|  2025-04-30 Mark Choi 530 1
181856 †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 |2|  2025-04-29 장병찬 221 0
181855 ╋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5-04-29 장병찬 220 0
181854 ★105.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교리상의 대혼란 (아들들아, 용 ... |1|  2025-04-29 장병찬 120 0
181853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2025-04-29 주병순 650 0
181852 [부활 제2주간 화요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학자 기념]   2025-04-29 박영희 1971 0
181851 생활묵상 : 천주교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2025-04-29 강만연 702 1
18185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뜬구름 잡는 신학 지상으로 끌어내 ...   2025-04-29 김백봉7 693 0
181849 [슬로우 묵상] 들어 올려진다는 것 -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학 ... |1|  2025-04-29 서하 713 0
18184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  2025-04-29 최원석 452 0
181847 송영진 신부님_<믿음과 회개>   2025-04-29 최원석 372 0
181846 이영근 신부님_“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요한 ...   2025-04-29 최원석 593 0
181845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2025-04-29 최원석 462 0
181844 양승국 신부님_고통스러운 현실의 도피처요 마취제로 신앙생활을 선택하신다 ...   2025-04-29 최원석 883 0
18184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위로부터, 영에서 태어난 교회 공동체 “참다운 |1|  2025-04-29 선우경 734 0
181842 4월 29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4-29 강칠등 581 0
181841 오늘의 묵상 (04.29.화) 한상우 신부님   2025-04-29 강칠등 574 0
181840 부활 제2주간 수요일 |5|  2025-04-29 조재형 1368 0
18183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3,7ㄱ.8-15 /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   2025-04-29 한택규엘리사 310 0
181838 하느님만 아시기를 바랬는데......... |1|  2025-04-28 강만연 672 1
181837 ╋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5-04-28 장병찬 371 0
181836 †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 [하느님 자비 ... |1|  2025-04-28 장병찬 210 0
181835 ★10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교회와 윤리와 전례상의 대혼란 ... |1|  2025-04-28 장병찬 210 0
181834 ■ 그분께 의지하는 믿음이야말로 / 부활 제2주간 화요일(요한 3,7ㄱ ...   2025-04-28 박윤식 540 1
181833 ■ 순수한 영혼 오직 주님께로 /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 ...   2025-04-28 박윤식 46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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