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63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18)   2025-11-18 김중애 1013 0
186354 매일미사/2025년 11월 18일 화요일[(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   2025-11-18 김중애 260 0
18635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9,1-10 /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1|  2025-11-18 한택규엘리사 240 0
186352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4|  2025-11-17 조재형 1407 0
186351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   2025-11-17 박영희 772 0
186350 11월 17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11-17 강칠등 524 0
186349 하느님 흠숭, 예수님 구원, 성모님 공경   2025-11-17 최영근 410 0
186348 카톡신부님을 위한 기도 |2|  2025-11-17 최원석 476 0
186347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1-17 최원석 291 0
186346 11월17일 수원교구 묵상글   2025-11-17 최원석 522 0
186345 송영진 신부님_<‘믿음’은 곧 ‘따름’입니다.>   2025-11-17 최원석 502 0
186344 이영근 신부님_“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루카 18, ...   2025-11-17 최원석 464 0
186343 양승국 신부님_가장 가련한 사람들, 정신적, 영적, 신앙적으로 눈먼 사 ...   2025-11-17 최원석 622 0
186342 다시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2025-11-17 최원석 312 0
18634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개안(開眼)의 여정 “늘 새로운 시작” |1|  2025-11-17 선우경 443 0
186340 11.17.월.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 한상우 신부님   2025-11-17 강칠등 416 0
186339 세상(世上)에는 세 종류(種類)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2025-11-17 김중애 532 0
186338 치유의 현존   2025-11-17 김중애 621 0
1863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17)   2025-11-17 김중애 816 0
186336 매일미사/2025년 11월 17일 월요일[(백)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   2025-11-17 김중애 260 0
1863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8,35-43 /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 |1|  2025-11-17 한택규엘리사 260 0
186334 ■ 자선 사업과 재속 프란치스코회의 수호성인 /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   2025-11-16 박윤식 441 0
186333 ■ 주님 물음에 언제나 준비된 우리의 답은 /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2025-11-16 박윤식 471 0
186331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5|  2025-11-16 조재형 13710 0
186330 11월 16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11-16 강칠등 493 0
186332 Re:11월 16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11-16 최원석 210 0
186328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1-16 최원석 351 0
186327 2025년 11월 16일 수원교구 묵상글   2025-11-16 최원석 632 0
186326 송영진 신부님_<‘종말의 날’이 모두에게 ‘재난’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   2025-11-16 최원석 771 0
186325 이영근 신부님_“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 ...   2025-11-16 최원석 904 0
186324 양승국 신부님_가난한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배려하 ...   2025-11-16 최원석 5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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