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6880 1.18.얘야 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 -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신부   2019-01-18 송문숙 1,3741 0
126884 이기정사도요한신부(딜레마에 빠트리시고 손들어! 하셨지요.)   2019-01-18 김중애 1,3801 0
126885 가톨릴인간중심교리(31-9 가톨릭 전례를 위한 악기)   2019-01-18 김중애 1,0271 0
126886 한 사람을 찾습니다..   2019-01-18 김중애 1,3371 0
126888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뭐 별 게 아닙니다 |1|  2019-01-18 김시연 1,5021 0
126891 이런 마음이면 하느님을 안 뵐 수가 없다.   2019-01-18 강만연 1,3181 0
126893 하느님만을 보는 사람은 뭐가 다른가   2019-01-18 강만연 1,3921 0
126894 영혼의 정수기는 바로 말씀에 있다. |2|  2019-01-18 강만연 1,4341 0
126895 † 01월 18일 일분간의 매일묵상   2019-01-18 김동식 1,6921 0
126899 예수님의 조강지처는 누구인가? |1|  2019-01-19 강만연 1,3461 0
126900 ★ 만종의 바구니 / 섬김의 흔적 |1|  2019-01-19 장병찬 1,4091 0
126906 1.19.말씀기도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왓다."- 이영 ...   2019-01-19 송문숙 1,1181 0
12691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1|  2019-01-19 최원석 1,1861 0
126913 가톨릭인간중심교리(31-10 작곡자들에게 부탁하는 공의회의 말)   2019-01-19 김중애 1,1671 0
12691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19-01-19 주병순 1,3921 0
126924 카나의 혼인잔치 (요한 2,1-11)   2019-01-20 김종업 2,7831 0
126928 1.20.말씀기도 - 포도주가 없구나 -이영근신부   2019-01-20 송문숙 1,1421 0
126935 가톨릭인간중심교리(32. 성장(자라남)의 신비)   2019-01-20 김중애 1,1331 0
126941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   2019-01-20 주병순 1,2001 0
126943 예수님의 형제와 누이 되는 조건 |1|  2019-01-20 이정임 1,3781 0
126948 ★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 |1|  2019-01-21 장병찬 1,4001 0
1269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36) ’19.1 ...   2019-01-21 김명준 1,1241 0
126955 1.21.말씀기도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 -이영근신부   2019-01-21 송문숙 1,1971 0
126956 1.21.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   2019-01-21 송문숙 1,3901 0
126960 이기정사도요한신부(세상맛 하늘맛 같아지겠죠)   2019-01-21 김중애 1,2401 0
126961 가톨릭인간중심교리(32-1 자라나는 신비스러운 힘)   2019-01-21 김중애 1,1571 0
126962 사랑 1순위..   2019-01-21 김중애 1,3241 0
126965 ♥1월22일(화) 가톨릭 액션의 선구자 聖 빈첸시오 팔로티 님   2019-01-21 정태욱 1,3341 0
126966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   2019-01-21 주병순 1,2141 0
126979 신앙은 지킴이 아니라 배움이다 (김두완 신부 ) |2|  2019-01-22 김종업 1,40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