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880 |
1.18.얘야 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 -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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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
송문숙 |
1,374 | 1 |
0 |
126884 |
이기정사도요한신부(딜레마에 빠트리시고 손들어! 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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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
김중애 |
1,380 | 1 |
0 |
126885 |
가톨릴인간중심교리(31-9 가톨릭 전례를 위한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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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
김중애 |
1,027 | 1 |
0 |
126886 |
한 사람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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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
김중애 |
1,337 | 1 |
0 |
126888 |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뭐 별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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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
김시연 |
1,502 | 1 |
0 |
126891 |
이런 마음이면 하느님을 안 뵐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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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
강만연 |
1,318 | 1 |
0 |
126893 |
하느님만을 보는 사람은 뭐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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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
강만연 |
1,392 | 1 |
0 |
126894 |
영혼의 정수기는 바로 말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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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
강만연 |
1,434 | 1 |
0 |
126895 |
† 01월 18일 일분간의 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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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
김동식 |
1,692 | 1 |
0 |
126899 |
예수님의 조강지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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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9 |
강만연 |
1,346 | 1 |
0 |
126900 |
★ 만종의 바구니 / 섬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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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9 |
장병찬 |
1,409 | 1 |
0 |
126906 |
1.19.말씀기도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왓다."- 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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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9 |
송문숙 |
1,118 | 1 |
0 |
126912 |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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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9 |
최원석 |
1,186 | 1 |
0 |
126913 |
가톨릭인간중심교리(31-10 작곡자들에게 부탁하는 공의회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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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9 |
김중애 |
1,167 | 1 |
0 |
126915 |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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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9 |
주병순 |
1,392 | 1 |
0 |
126924 |
카나의 혼인잔치 (요한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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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
김종업 |
2,783 | 1 |
0 |
126928 |
1.20.말씀기도 - 포도주가 없구나 -이영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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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
송문숙 |
1,142 | 1 |
0 |
126935 |
가톨릭인간중심교리(32. 성장(자라남)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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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
김중애 |
1,133 | 1 |
0 |
126941 |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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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
주병순 |
1,200 | 1 |
0 |
126943 |
예수님의 형제와 누이 되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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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
이정임 |
1,378 | 1 |
0 |
126948 |
★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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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
장병찬 |
1,400 | 1 |
0 |
126952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36)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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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
김명준 |
1,124 | 1 |
0 |
126955 |
1.21.말씀기도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 -이영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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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
송문숙 |
1,197 | 1 |
0 |
126956 |
1.21.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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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
송문숙 |
1,390 | 1 |
0 |
126960 |
이기정사도요한신부(세상맛 하늘맛 같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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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
김중애 |
1,240 | 1 |
0 |
126961 |
가톨릭인간중심교리(32-1 자라나는 신비스러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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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
김중애 |
1,15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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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62 |
사랑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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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
김중애 |
1,32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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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65 |
♥1월22일(화) 가톨릭 액션의 선구자 聖 빈첸시오 팔로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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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
정태욱 |
1,33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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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66 |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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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
주병순 |
1,21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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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지킴이 아니라 배움이다 (김두완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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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
김종업 |
1,40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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