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6982 1.22. 그분의 제자들이 길을 내고 가면서 닐 이삭을 뜯기 시작하였다 ...   2019-01-22 송문숙 1,3691 0
126987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예수님이라는 인생언어를 보내신 하느님)   2019-01-22 김중애 1,1631 0
126993 나는 왜 이처럼 하느님을 사랑하지 못하는가? |1|  2019-01-22 강만연 1,3871 0
127000 게라사의 이방인들, 그들은 뭐가 겁이 났을까? |2|  2019-01-23 이정임 1,3201 0
127010 1.23. 손을 뻗어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01-23 송문숙 1,3081 0
127011 묵상기도   2019-01-23 류태선 1,1651 0
127015 이기정사도요한신부(그 자유로 말씀님을 죽이려 모의해요? )   2019-01-23 김중애 1,1211 0
127016 가톨릭인간중심교리(32-3 생명의 유지를 위해 먹는 일)   2019-01-23 김중애 9771 0
127017 유일한 자랑..   2019-01-23 김중애 1,2581 0
12702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 |1|  2019-01-23 김동식 1,3041 0
1270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39) ’19.1 ...   2019-01-24 김명준 1,1251 0
127036 1.24.나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마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01-24 송문숙 1,3111 0
127042 이기정사도요한신부(그 자유로 말씀님을 죽이려 모의해요? )   2019-01-24 김중애 1,1831 0
127043 가톨릭인간중심교리(32-4 하느님께 감사하며 먹는다는 것)   2019-01-24 김중애 1,0991 0
127047 마리아의 비밀을 읽고 난 후 ( 조금 장문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3|  2019-01-24 강만연 1,7871 0
127048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니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   2019-01-24 주병순 1,1151 0
127053 피는 물보다 진하다. ( 어머니 장례미사 후 교우님들께 드린 감사의 글 ...   2019-01-25 강만연 1,4481 0
127058 ■ 십자가를 지겠다는 오직 그 마음으로 /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2019-01-25 박윤식 1,1531 0
127065 이기정사도요한신부(계속 복음을 선포하라는 부탁 말씀.)   2019-01-25 김중애 1,0571 0
127066 가톨릭인간중심교리(32-5 자라게 하시는 분을 모르는 사람)   2019-01-25 김중애 1,0871 0
127067 용서해야 합니다..   2019-01-25 김중애 1,3071 0
12707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3주일. 2019년 1월 27일)   2019-01-25 강점수 1,6391 0
127071 조재형 신부님의 묵상글을 읽고 (바오로 사도의 열정에 대하여)   2019-01-25 강만연 2,0801 0
127073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2019-01-25 주병순 1,2531 0
127074 연중 제3주일/선포되는 말씀의 은혜/강 길웅 신부   2019-01-25 원근식 1,5531 0
127077 넋두리하는 물감의 화려한 부활 |1|  2019-01-25 강만연 1,1651 0
127082 다해 연중 제2주간 토요일 제1독서 (2사무 1,1-4.11-12.19 ...   2019-01-26 김종업 1,1511 0
127091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2019-01-26 김중애 1,3111 0
127094 영혼의 cctv |1|  2019-01-26 강만연 1,2101 0
12709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반드시 式(ceremony)을 ... |1|  2019-01-26 김시연 1,19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