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7477 2.10.선생님께서 말씀하시니 그물을 치겠습니다 - 양주 올리베따노 이 ...   2019-02-10 송문숙 1,2631 0
127483 가톨릭인간중심교리(35-3 돈, 재물에 대한 성서의 사상)   2019-02-10 김중애 1,2701 0
127487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1|  2019-02-10 최원석 1,2761 0
127493 알몸으로 달아난 젊은이, 왜? |1|  2019-02-11 이정임 1,8581 0
127502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내맡긴영혼은매일성경을가까이 |1|  2019-02-11 김시연 1,2111 0
127508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2019-02-11 김중애 1,3591 0
127510 여유있는 삶   2019-02-11 김중애 1,5181 0
127511 시종들과 불을 쬐고 앉아 있는 베드로 |1|  2019-02-11 이정임 1,5951 0
127512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2019-02-11 주병순 1,3551 0
127513 병을 고치심 |1|  2019-02-11 최원석 1,3631 0
127518 베드로는 거짓이면 천벌을 받겠다고 맹세하기 시작하며, |1|  2019-02-11 이정임 1,3911 0
127525 2.12.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   2019-02-12 송문숙 1,3701 0
127534 가톨릭인간중심교리(36. 사회사업)   2019-02-12 김중애 1,2931 0
127535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2019-02-12 김중애 1,6391 0
127539 너희는 하느님이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2019-02-12 주병순 1,4591 0
127540 가슴으로 낳은 딸에게서 하느님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1|  2019-02-12 강만연 2,0241 0
127553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1|  2019-02-13 최원석 1,4721 0
127554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하루의 '첫 순간'과 '첫 행위' |1|  2019-02-13 김시연 1,6921 0
127559 가톨릭인간중심교리(36-1 사회사업 )   2019-02-13 김중애 1,2881 0
127560 감사의 조건.   2019-02-13 김중애 1,8391 0
127563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2019-02-13 주병순 1,5521 0
127576 하느님 자녀가 되느냐 악마의 자식이 되느냐!   2019-02-14 강만연 1,2831 0
127577 프란치스코 교황이 말하는 악마 |2|  2019-02-14 이정임 1,2971 0
127581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예수님의 시험문제 100점 통과하기)   2019-02-14 김중애 1,0651 0
127584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1|  2019-02-14 김중애 1,3911 0
12758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5주간 금요일)『 ... |2|  2019-02-14 김동식 1,4801 0
127587 상대방 실수에 발끈한 나, 마음 속 그림자 탓일까 - 윤경재 |2|  2019-02-14 윤경재 1,4111 0
127588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2019-02-14 주병순 1,1151 0
127609 양다리..   2019-02-15 김중애 1,4311 0
12761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6주일. 2019년 2월 17일)   2019-02-15 강점수 2,61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