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5644 '주님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 ...   2007-02-24 정복순 4852 0
25643 2월 24일 야곱의 우물- 루카 5, 27-32 묵상/ 따라 나서는 제 ... |1|  2007-02-24 권수현 4773 0
25641 '저는 당신을 따라 가겠습니다'   2007-02-24 이부영 5011 0
25640 영어로 만나는 오마이갓 (2007.2.24.) |4|  2007-02-24 윤영학 5444 0
25639 오늘의 묵상 (2월24일) |19|  2007-02-24 정정애 5606 0
256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4|  2007-02-24 이미경 6994 0
25637 산(2)   2007-02-24 김성준 5150 0
25636 ♠~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 |1|  2007-02-24 양춘식 5436 0
25635 †♠~ 제 46회. 내 아들이 최고야. ~♠†/ 오기선[요셉]신부님 이 ... |2|  2007-02-24 양춘식 5117 0
25634 [복음 묵상]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7-02-24 양춘식 96210 0
25629 사순절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1|  2007-02-23 윤기열 7348 0
25628 (95)사순시기 셋쨋날을 보내며... |13|  2007-02-23 김양귀 4456 0
25627 [강론] 사순 제 1주일 - 악마의 유혹 (故 김용배 신부)   2007-02-23 장병찬 5493 0
25625 ♠~ 재의 수요일 아침에. ~♠ |1|  2007-02-23 양춘식 5005 0
25624 †♠~ 제 45회. 이제는 외롭지 않아요. ~♠†/ 오기선[요셉]신부님 ... |2|  2007-02-23 양춘식 4437 0
25623 ~ *사제로서의 참된 단식 *~ |3|  2007-02-23 양춘식 5769 0
25622 영혼은 아름다움에 목말라하고 있다. |1|  2007-02-23 유웅열 5083 0
25621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단식" --- 2007.2.23 재의 예식 다음 ... |1|  2007-02-23 김명준 5617 0
25620 생수와 바닷물   2007-02-23 김열우 5271 0
25619 (329) 말씀지기> 우리는 영혼의 애인을 찾습니다 |6|  2007-02-23 유정자 6149 0
25618 신랑을 빼앗길 그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2007-02-23 주병순 4451 0
25617 (328) 나의 오만과 편견 / 이현철 신부님 |5|  2007-02-23 유정자 6657 0
25616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80> |1|  2007-02-23 이범기 4444 0
25615 오로지 주님을 신뢰하여라 |2|  2007-02-23 장병찬 5183 0
25614 ♧ 사순 제1주간 금요일 -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1|  2007-02-23 박종진 5812 0
25613 슬픔을 기쁨으로, 울음을 춤으로 바꾸시는 주님[양승국신부님] |6|  2007-02-23 이미경 87114 0
25612 참된 단식의 의미 |1|  2007-02-23 윤경재 6744 0
25611 '단식해야 할 날'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1|  2007-02-23 정복순 6243 0
25609 2월 23일 야곱의 우물- 마태 9, 14-15 묵상/ 사랑의 단식   2007-02-23 권수현 4733 0
25607 ◆ 아직도 못다 갚은 빚 . . . . . . . [천신기 신부님] |7|  2007-02-23 김혜경 757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