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4740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2007-01-23 주병순 6921 0
24739 [오늘 복음묵상] 예수의 새로운 가족 l 박상대 신부님 |3|  2007-01-23 노병규 7484 0
24738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 사제 |2|  2007-01-23 장병찬 7574 0
24737 [괴짜수녀일기] 들꽃 같은 사제 < 25 > |4|  2007-01-23 노병규 1,0937 0
24736 호버링(hovering) 1 |4|  2007-01-23 배봉균 7049 0
24735 ◆ 고 이영섭 신부님 생각 . . . . . [김영진 신부님] |11|  2007-01-23 김혜경 90912 0
24734 '하느님의 뜻'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1|  2007-01-23 정복순 7732 0
24733 '나의 언어로 기도하게 하소서' |3|  2007-01-23 이부영 6854 0
24732 오늘의 묵상 (1월 23일) |22|  2007-01-23 정정애 8396 0
24731 1월 23일의 복음 말씀 |2|  2007-01-23 권수현 7542 0
24730 최초의 한 생각 |1|  2007-01-23 김두영 6252 0
247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3|  2007-01-23 이미경 8737 0
24728 (시) 그리움 |5|  2007-01-23 윤경재 7564 0
24727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이제야 알았습니다 |10|  2007-01-23 노병규 1,30520 0
24725 ♣~ 성서와 함께 .. ~♣ |4|  2007-01-22 양춘식 5614 0
24724 †♠~ 18. 건달 시계 ~♠†/ 오기선[요셉]신부님 이야기 /원작 차 ... |7|  2007-01-22 양춘식 6645 0
24722 '누가 내 어머니이며'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7-01-22 정복순 6152 0
24718 [저녁 묵상 ] 언제나 씨를 뿌리십시오 |4|  2007-01-22 노병규 6009 0
24716 좋은 삶을 위해서. . . . |3|  2007-01-22 유웅열 7313 0
24715 '성경을 삶의 길잡이로' |2|  2007-01-22 유웅열 6884 0
24713 좋은 인연을 만드는 것은 |1|  2007-01-22 김열우 7663 0
24711 안으로부터 무너지면 끝장-----2007.1.22 연중 제3주간 월요일 |5|  2007-01-22 김명준 6217 0
24710 진정 예수다운 말씀 ; 경구(아포리즘) |6|  2007-01-22 윤경재 6535 0
24709 사탄은 끝장나게 될 것이다.   2007-01-22 주병순 4622 0
24707 ♧ 우리 모두 한 형제, 자매이기에 |2|  2007-01-22 박종진 5725 0
24706 (▶◀) 유순성 아오스딩 형제님을 애도 합니다 !!! |33|  2007-01-22 노병규 84312 0
24714 고인의 글 Re:(▶◀) 유순성 아오스딩 형제님을 애도 합니다 !!! |11|  2007-01-22 김명 5337 0
24717 Re:(▶◀) 성모님은 천국에의 길로 데려다주십니다. |25|  2007-01-22 최인숙 5476 0
24705 (296) 아주 특별한 체험 / 김연준 신부님 |16|  2007-01-22 유정자 7976 0
24703 ◆ 그리스도께서 하시던 일을 계속하는 교회가 맞습니까? [박동호 안드레 ... |8|  2007-01-22 김혜경 5667 0
24702 사제는 땅위의 천사 |2|  2007-01-22 장병찬 7263 0
24701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66> |2|  2007-01-22 이범기 49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