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4455 나이와 잣대 |6|  2007-01-15 오상옥 5566 0
244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5|  2007-01-15 이미경 6505 0
24453 '단식과 기도'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7-01-15 정복순 5632 0
24452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1 / 송봉모 신부님 |4|  2007-01-15 노병규 93614 0
24450 '하느님을 붙들라'   2007-01-15 이부영 5932 0
24449 ◆ 내가 목마르면 남도 그렇다 . . . . . |11|  2007-01-15 김혜경 74213 0
24448 오늘의 묵상(1월15일) |15|  2007-01-15 정정애 5658 0
24447 꽃에 물주기 ㅣ윤병훈 신부님 |5|  2007-01-15 노병규 55812 0
24446 당신이라 든든합니다   2007-01-15 김두영 5262 0
24444 구이지학(口耳之學), 구체이미(具體而微), 가동주졸(街童走卒), 간명범 ... |1|  2007-01-15 배봉균 5609 0
24443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고독 속에서 성장하는 인간 |3|  2007-01-15 노병규 5747 0
24440 †♠~ 10. 황우 도강탕 ~♠†/ 오기선[요셉]신부님 이야기 /원작 ... |9|  2007-01-14 양춘식 6117 0
24439 하느님의 영광 ----- 2007.1.14 연중 제2주일   2007-01-14 김명준 5806 0
24438 최병권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떠나시던 날   2007-01-14 김옥련 5791 0
24437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7-01-14 정복순 5643 0
24433 성체조배 |2|  2007-01-14 장병찬 6491 0
24432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   2007-01-14 주병순 6161 0
24431 매 순간이 기적, 너의 시간을 즐겨라 ! |1|  2007-01-14 유웅열 6002 0
24430 까마귀와 눈(眼) |13|  2007-01-14 배봉균 61712 0
24428 양지와 음지   2007-01-14 김열우 5361 0
24427 ♥하느님과 함께하는 오늘 ♥ |11|  2007-01-14 임숙향 71012 0
24426 [주일 복음묵상] 주님이 주신 ‘축제의 삶’ 살자ㅣ배광하 신부님 |3|  2007-01-14 노병규 6746 0
24425 변화는 단절과 아픔과 기쁨을 함께 가져온다. |2|  2007-01-14 윤경재 6305 0
24424 오늘도 불만스런 당신에게 ㅣ 옮겨온 글 |4|  2007-01-14 노병규 73213 0
24423 1월 14일 야곱의 우물- 요한 2, 1-11 묵상/ 렉시오 디비나에 ... |3|  2007-01-14 권수현 5235 0
24422 (79) 성숙 |34|  2007-01-14 김양귀 71912 0
24442 Re:(20)성숙 |1|  2007-01-14 김양귀 3081 0
24441 Re:(19) 성숙 |1|  2007-01-14 김양귀 2531 0
24421 [괴짜수녀일기] 평생 못 볼 줄 알았는데...< 22 > |3|  2007-01-14 노병규 7125 0
24420 아내 고교 동창회 명예회원이 되다 |4|  2007-01-14 지요하 7576 0
24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7-01-14 이미경 7786 0
24418 오늘의 묵상 (1월14일) |20|  2007-01-14 정정애 61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