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4551 [저녁 묵상] 육체가 불편할 때 드리는 기도 |8|  2007-01-17 노병규 70610 0
24547 고산(孤山)과 다산(茶山) 1 |5|  2007-01-17 배봉균 5618 0
24548 Re : [펌] 정철의 <사미인곡, 속미인곡> |1|  2007-01-17 배봉균 6168 0
24550 Re : [펌] 조위의 <만분가>   2007-01-17 배봉균 8678 0
24546 방탕의 참 모습 |2|  2007-01-17 유웅열 6424 0
24545 포기할 수 있는 믿음   2007-01-17 장병찬 6191 0
24544 아버지의 마음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11|  2007-01-17 오상옥 6347 0
24543 나나지성(儺儺之聲), 난화지물(難化之物), 난신적자(亂臣賊子)   2007-01-17 배봉균 5468 0
24542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다 감동적인 것이다.   2007-01-17 유웅열 5422 0
24541 사랑은 이중계명이 아닌, 단일한 한 계명. |9|  2007-01-17 장이수 5654 0
24539 (293) 돋보기로 보는 세상 |19|  2007-01-17 유정자 68610 0
24538 지혜와 용기의 원천 ----- 2007.1.17 수요일 성 안토니오 아 ... |2|  2007-01-17 김명준 4997 0
24537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2007-01-17 주병순 5172 0
24536 당신의 소식 |1|  2007-01-17 윤경재 6413 0
24535 '말 하는 법 50가지' |1|  2007-01-17 이부영 7601 0
24534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 2 > l 송봉모 신부님 |5|  2007-01-17 노병규 91612 0
24533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64>   2007-01-17 이범기 5491 0
24532 '묶인 사람을 풀어주고'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5|  2007-01-17 정복순 6944 0
24531 -** 유리공예의 화려한 예술 **-(사진 구경하세요) |2|  2007-01-17 최익곤 6472 0
24530 1월 17일 야곱의 우물- 마르 3, 1-6 묵상/ "손을 뻗어라" |3|  2007-01-17 권수현 6604 0
24528 잊혀 진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미사 |5|  2007-01-17 노병규 72713 0
24527 '행동하는 나' |1|  2007-01-17 이부영 5841 0
24526 오늘의 묵상 (1월17일) |10|  2007-01-17 정정애 6819 0
24552 [명산들의 아름다운 절경] |3|  2007-01-17 최익곤 2312 0
24525 [오늘 복음 묵상] 신선하고 통쾌한 말씀ㅣ양승국 신부님 |4|  2007-01-17 노병규 9387 0
245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1|  2007-01-17 이미경 8229 0
24523 즐거운 불편 [주말농장 텃밭 활요하기   2007-01-17 김두영 6960 0
24522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우리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4|  2007-01-17 노병규 70611 0
24521 ◆ 두메 산골... '속리산 선생님' |12|  2007-01-17 김혜경 7319 0
24520 ♣~ 해바라기 연가.. ~♣ |7|  2007-01-16 양춘식 5907 0
24519 †♠~ 12. 천국에 온 기분이야 ~♠†/ 오기선[요셉]신부님 이야기 ... |9|  2007-01-16 양춘식 6306 0
24518 안식일의 두 가지 차원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7|  2007-01-16 오상옥 5494 0
24517 조삼모사(朝三暮四)와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 |13|  2007-01-16 배봉균 65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