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4368 당신의 용서가 가르쳐주었습니다. |6|  2007-01-12 윤경재 6975 0
24367 [괴짜수녀일기] ‘불쌍히’증후군 <21> |6|  2007-01-12 노병규 92211 0
24366 기회는 비전의 사람을 찾는다 |3|  2007-01-12 장병찬 6574 0
24365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62> |1|  2007-01-12 이범기 5722 0
24364 믿음의 눈 ----- 2007.1.12 연중 제1주간 금요일 |2|  2007-01-12 김명준 6557 0
24363 "문제아들 잘 있어?"ㅣ윤병훈 신부님 |5|  2007-01-12 노병규 81811 0
24361 내 건망증이 점점 심해지기는 하지만 |5|  2007-01-12 지요하 61011 0
24362 Re : 건망증(健忘症, amnesia) |4|  2007-01-12 배봉균 51513 0
24360 [오늘 복음묵상]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결과ㅣ양승국 신부님 |4|  2007-01-12 노병규 78410 0
24359 '주님의 용서는 치유'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7-01-12 정복순 7175 0
24358 불철주야(不撤晝夜), 불면불휴(不眠不休), 수면부족(睡眠不足), 육체피 ... |8|  2007-01-12 배봉균 58910 0
24357 '기억의 치유' |2|  2007-01-12 이부영 8014 0
24356 그래도 행복한 세상 입니다.(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8|  2007-01-12 오상옥 70011 0
24355 오늘의 묵상(1월12일) |17|  2007-01-12 정정애 6438 0
243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9|  2007-01-12 이미경 7949 0
24352 [새벽 묵상기도] 상처를 입었을 때 |9|  2007-01-12 노병규 77410 0
24350 오늘의 묵상 |2|  2007-01-12 김두영 6193 0
24348 신부님 강론(노영찬 세례자 요한신부님) |6|  2007-01-11 김옥련 6685 0
24346 가미가제(神風)와 카이텐(回天) 5 - 진주만 기습 편 |7|  2007-01-11 배봉균 4948 0
24351 Re:가미가제(神風)와 카이텐(回天) 5 - 진주만 기습 편   2007-01-12 김명 3310 0
24347 Re:가미가제(神風)와 카이텐(回天) 5 - 진주만 기습 편   2007-01-11 배봉균 5207 0
24345 '중풍병자'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7-01-11 정복순 5326 0
24344 [저녁 묵상] 생쥐의 기도 |6|  2007-01-11 노병규 6418 0
24343 (77) 흐르는 세월엔 장사 없다 (가족까페에서 퍼온 글) |20|  2007-01-11 김양귀 7123 0
24342 지친마음에 용기를 주는*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 |13|  2007-01-11 임숙향 81411 0
24340 '친구란' |4|  2007-01-11 이부영 6313 0
24339 †♠ 7.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요셉 ♠†/오기선[요셉]신부님 이야기 / ... |9|  2007-01-11 양춘식 5867 0
24338 그 지극한 사랑과 관심의 무게 |3|  2007-01-11 김열우 6102 0
24337 진정한 배려 |12|  2007-01-11 정영희 7637 0
24336 (289) 말씀지기>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를 듣거든 |18|  2007-01-11 유정자 7317 0
24335 기쁜 소식 |10|  2007-01-11 노병규 7098 0
24334 영원한 초보자(初步者) ----- 2007.1.11 연중 제1주간 목요 ... |4|  2007-01-11 김명준 6177 0
24333 어두운 뒷방에 계신 당신께 모여들어야할 때입니다. |5|  2007-01-11 윤경재 634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