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4652 그분은 우리에게 원형을 보여주셨다. |4|  2007-01-20 윤경재 5225 0
24648 고산(孤山)과 다산(茶山) 5 |2|  2007-01-20 배봉균 4557 0
24649 Re : 고산(孤山)과 다산(茶山) 5 - 下   2007-01-20 배봉균 1,1496 0
24650 Re : 고산(孤山)과 다산(茶山) 5 - 上   2007-01-20 배봉균 4086 0
24647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2007-01-20 주병순 5702 0
24646 [연중 제3주일] 예루살렘보다도 갈릴래아를?(이기양 신부님)   2007-01-20 전현아 5201 0
24645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   2007-01-20 유웅열 5504 0
24644 [강론] 기쁨과 해방과 치유를 위하여 (정동수 신부) |3|  2007-01-20 장병찬 6113 0
24643 어느 신부의 기도... |9|  2007-01-20 노병규 1,00712 0
246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1|  2007-01-20 이미경 7185 0
24641 가명과 차명   2007-01-20 배봉균 6945 0
24640 '하느님의 신비'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3|  2007-01-20 정복순 5295 0
24638 '실패와 성공의 차이' |1|  2007-01-20 이부영 5211 0
24637 오늘의 묵상(1월 20일) |8|  2007-01-20 정정애 5893 0
24636 영양가 만점의 의미 있는 하루ㅣ 양승국 신부님 |5|  2007-01-20 노병규 70513 0
24635 아가사창(我歌査唱), 책인즉명(責人則明), 치인설몽(痴人說夢), 자승지 ... |5|  2007-01-20 배봉균 6295 0
24634 [아침묵상] 이넓은 하늘 아래 단 한사람을 위해 기도 합니다 |11|  2007-01-20 노병규 72115 0
24633 (80) 나의 귀중품 |20|  2007-01-20 김양귀 5434 0
24632 경주 나들이를 하고 |2|  2007-01-20 김두영 5861 0
24631 오늘의 묵상   2007-01-20 김두영 6430 0
24630 †♠~ 15. 드디어 방학이다~!. ~♠†/ 오기선[요셉]신부님 이야기 ... |9|  2007-01-19 양춘식 5925 0
24629 ♣~ 이웃 사랑 .. ~♣ |6|  2007-01-19 양춘식 5647 0
24628 사람은 기뻐하기 위해 태어났다.   2007-01-19 유웅열 5016 0
24627 '나 열받은거 알쥐...?' - 유머   2007-01-19 이부영 5901 0
24624 고산(孤山)과 다산(茶山) 4 |13|  2007-01-19 배봉균 4168 0
24625 Re : 수원 화성 백미인 방화수류정   2007-01-19 배봉균 3697 0
24626 Re : 다산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2|  2007-01-19 배봉균 6266 0
24623 [저녁 묵상]길 떠나는 그대여 !!! |4|  2007-01-19 노병규 66210 0
24622 매 맞은 상처   2007-01-19 김열우 7103 0
24621 결정적인 60초 |2|  2007-01-19 유웅열 5575 0
24619 하늘의 별처럼 ----- 2007.1.19 연중 제2주간 금요일 |1|  2007-01-19 김명준 5225 0
24618 [괴짜 수녀일기]끝날 까지 사과나무를 심는 이들 < 24 > |5|  2007-01-19 노병규 7109 0
24617 동명이인(同名異人)과 이명동인(異名同人) |5|  2007-01-19 배봉균 85011 0
24616 비스듬히 마주친 그의 눈. |3|  2007-01-19 윤경재 628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