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5247 '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치신 예수님'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4|  2007-02-08 정복순 5416 0
25246 성교 요지 - 살아 '있을 때 잘해' |2|  2007-02-08 유웅열 5733 0
25245 [저녁 묵상] 표현 ㅣ 전원 신부님 |6|  2007-02-08 노병규 73810 0
25244 2월 11일 세계 병자의 날 (교황 베네딕도 16세) |4|  2007-02-08 장병찬 4681 0
25243 영광의 옷을 입으려면 |2|  2007-02-08 김열우 6192 0
25242 사랑의 관계, 믿음의 탄력-----2007.2.8 연중 제5주간 목요일 |2|  2007-02-08 김명준 5426 0
25241 님 생각 |4|  2007-02-08 이재복 5842 0
25240 삶은 신비 입니다. '하느님의 신비'입니다. |14|  2007-02-08 장이수 7498 0
25239 무제 / 지봉선 |9|  2007-02-08 이재복 5367 0
25238 (312) 말씀지기> 친교에 대한 깊은 갈망 |7|  2007-02-08 유정자 5586 0
25237 상 아래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4|  2007-02-08 주병순 5784 0
25235 아빠, 아버지 l 송봉모 신부님 |7|  2007-02-08 노병규 1,06618 0
25233 '사랑의 성장' |1|  2007-02-08 이부영 5393 0
25232 '내 가슴에 문을 열다' - 이해- 조안키티스터 수녀 |1|  2007-02-08 유웅열 5953 0
25231 져주시는 예수님 |2|  2007-02-08 윤경재 5476 0
25234 Re:영적수모 |3|  2007-02-08 윤경재 4234 0
25230 [강론]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 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4|  2007-02-08 노병규 98214 0
25229 '하느님의 자녀'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3|  2007-02-08 정복순 5907 0
25228 님은 가시다 |6|  2007-02-08 이재복 5246 0
25227 [오늘 복음묵상] 나는 그저 그들 옆에 있고 싶었다 l 양승국 신부님 |6|  2007-02-08 노병규 85713 0
25226 '인간의 敵(적)' |2|  2007-02-08 이부영 5204 0
252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4|  2007-02-08 이미경 7806 0
25224 오늘의 묵상 (2월 8일) |15|  2007-02-08 정정애 5998 0
25222 [새벽 묵상] 삶은 무엇인가...ㅣ마더 데레사 수녀님 |9|  2007-02-08 노병규 92314 0
25221 동산 한 가운데 있는 나무 두 그루 |6|  2007-02-08 이인옥 65110 0
25220 2월 8일 야곱의 우물- 마르 7, 24-30 묵상 / 꾀 |4|  2007-02-08 권수현 5526 0
25219 예수께서 몸과 마음으로 느꼈던 연대의식과 연민의 정으로 |5|  2007-02-07 정중규 5697 0
25218 †♠~ 제 34회. 땅속에 묻어 두었던 태극기가 빛을 보다. ~♠†/ ... |7|  2007-02-07 양춘식 5967 0
25216 '페니키아 여자의 믿음'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4|  2007-02-07 정복순 5985 0
25215 우리도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삽시다.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9|  2007-02-07 오상옥 6178 0
25213 [저녁 묵상] 참되고 영원한 그리스도인 |10|  2007-02-07 노병규 644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