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4847 우리는 모두 성인이다.   2013-11-01 강헌모 4722 0
85323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2013년11월22일 연중 제 ... |1|  2013-11-22 신미숙 4723 0
85385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2013-11-25 주병순 4721 0
85420 그윽한 눈으로 바라보신 주님(희망신부님의 글) |1|  2013-11-26 김은영 4721 0
85789 12월13일(금) 숲정이에서 6위 순교하신 날♥..   2013-12-12 정태욱 4724 0
86219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 이채시인   2014-01-02 이근욱 4721 0
867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3주일 2014년 1월 26일)   2014-01-24 강점수 4724 0
89182 만물을 있게(창조)한 그 힘님은 |4|  2014-05-14 이기정 4728 0
89242 ■ 예언자들이 부른 기쁨의 노래 / 복음의 기쁨 4 |1|  2014-05-17 박윤식 4721 0
89284 말씀의초대 2014년 5월 19일 [(백) 부활 제5주간 월요일] |1|  2014-05-19 김중애 4721 0
91394 성서사십주간 / 36주간 (8/22 ~27)   2014-09-06 강헌모 4721 0
93268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2014-12-16 주병순 4722 0
95497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2015-03-24 주병순 4721 0
152372 † 21. 하느님의 뜻이 영혼의 무덤이 되어야 한다 - [하느님의 뜻이 ... |1|  2022-01-19 장병찬 4720 0
158268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매일묵상 (정천 사도 요한 신부)   2022-10-19 김종업로마노 4722 0
158294 대나무가 반듯하기 위해 마디마디가 있듯이 |1|  2022-10-20 김중애 4724 0
158709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1|  2022-11-09 김중애 4722 0
15887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2-11-16 박영희 4722 0
158894 찬미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3|  2022-11-17 최원석 4729 0
160284 ■ 할머님의 털장갑 / 따뜻한 하루[9] |2|  2023-01-18 박윤식 4724 0
160736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2023-02-07 주병순 4720 0
161184 평신도로부터 온 편지 |1|  2023-02-27 조기동 4722 0
16137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3-03-08 박영희 4722 0
161465 사순 제3주일 |1|  2023-03-12 박영희 4721 0
161497 함께 걷는 길 |1|  2023-03-14 김중애 4722 0
162326 성자 예수님께 위로 드리는 기도 |1|  2023-04-20 최영근 4720 0
164675 오늘 |1|  2023-08-02 김중애 4723 0
168775 주님 세례 축일 |2|  2024-01-07 조재형 4723 0
25145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72> |2|  2007-02-05 이범기 4713 0
25281 성교 요지 - 나에게는 어떤 재능을 주셨는지 ? |1|  2007-02-09 유웅열 47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