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2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1-22 이미경 1,12320 0
52480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   2010-01-22 김중애 4362 0
52479 하느님께 대한 신뢰   2010-01-22 김중애 6052 0
5247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3주일 2010년 1월 24일 )   2010-01-22 강점수 4902 0
52477 ♡ 오늘 하루 ♡   2010-01-22 이부영 4891 0
52476 1월22일 야곱의 우물-마르3,13-19 묵상/ 주님 뜻에 좀 더 가까 ... |1|  2010-01-22 권수현 4533 0
5247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선택의 영원성 |16|  2010-01-22 김현아 1,21415 0
52474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10-01-22 노병규 1,00215 0
52473 행복의 핵심. |1|  2010-01-22 유웅열 5174 0
52472 <내가 도둑놈? 맞나? 맞다!>   2010-01-22 김종연 3802 0
52471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4|  2010-01-22 김광자 6743 0
52470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01-22 김광자 4931 0
52469 연중 제 2주일-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10-01-21 박명옥 1,0826 0
52467 욥기5장 |2|  2010-01-21 이년재 3451 0
52465 펌 - (118) 초라한 그대의 모습에   2010-01-21 이순의 4073 0
52464 "늘 하느님께 눈길을 두는 삶" - 1.2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   2010-01-21 김명준 4452 0
52463 관계 |1|  2010-01-21 이재복 4733 0
52462 시간의 청지기 / 풍성한 삶을 누리라 / [복음과 묵상]   2010-01-21 장병찬 5251 0
52461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고, ...   2010-01-21 주병순 4051 0
52458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 왔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01-21 정복순 4671 0
52457 부활 제 3주일 -너희는 이 모든일의 증인이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 |1|  2010-01-21 박명옥 1,1387 0
52456 네 영혼의 내실에 들어가... [허윤석신부님] |1|  2010-01-21 이순정 6922 0
52455 질투 [허윤석신부님]   2010-01-21 이순정 7722 0
524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1-21 이미경 1,16615 0
52453 마음이 병든 사람   2010-01-21 김용대 6992 0
52452 ♡ 견딜 수 있는 고통 ♡   2010-01-21 이부영 5994 0
52451 판단   2010-01-21 김중애 5790 0
52450 <성찬성 선생에 대하여>   2010-01-21 김종연 6052 0
52449 성체를 안다면 세상을 이탈 할 수 있음   2010-01-21 김중애 4231 0
52448 믿어라, 그러면 행복할 것이다. |1|  2010-01-21 유웅열 48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