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2286 자신의 인생을 잃어버렸습니다   2010-01-15 김용대 1,1233 0
52285 ♡하느님의 사랑-기적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4|  2010-01-15 박명옥 1,0139 0
5228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2주일 )   2010-01-15 강점수 4596 0
52282 작은 연못   2010-01-15 김중애 4061 0
52281 근거없는 두려움   2010-01-15 김중애 5042 0
52280 너희는 새끼 염소를 그 어미의 젖에 삶아서는 안 된다(탈출기34,1-3 ... |4|  2010-01-15 장기순 5846 0
52279 1월15일 야곱의 우물- 마르2, 1-12 묵상/마음의 벽을 허물게 하 ... |1|  2010-01-15 권수현 4534 0
522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10-01-15 이미경 1,08015 0
52277 이웃에게 기쁨을 주는 일. |1|  2010-01-15 유웅열 5135 0
52276 ♡ 마음에 무엇을 담을까 ♡   2010-01-15 이부영 4803 0
52275 1월 15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10-01-15 노병규 1,01517 0
5227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네 사람” |9|  2010-01-15 김현아 1,30220 0
52273 "은총과 노력" - 1.1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1|  2010-01-15 김명준 5258 0
52272 "안으로는 정주의 山, 밖으로는 흐르는 江" - 1.13, 이수철 프란 ...   2010-01-15 김명준 4426 0
52271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6|  2010-01-15 김광자 4775 0
52270 오늘의 복음과 묵상 |5|  2010-01-15 김광자 5702 0
52269 마케베오하13장 |1|  2010-01-14 이년재 3601 0
52268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 [복음과 묵상]   2010-01-14 장병찬 1,6573 0
52266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1-14 박명옥 1,3466 0
52265 모두 머리를 깎아버렸다   2010-01-14 김용대 1,0781 0
52263 <연중 제2주일 본문+해설+묵상>   2010-01-14 김종연 3872 0
52262 그저! 읽기만 해도 은총이 쏟아지는 것! [ 허윤석신부님] |1|  2010-01-14 이순정 7113 0
52260 <지배의 뿌리>   2010-01-14 김종연 4650 0
52256 몸매가 영성을 말한다. 허윤석신부님 |2|  2010-01-14 이순정 5935 0
52254 '나병환자 한 사람이'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10-01-14 정복순 4601 0
52253 공깃돌 좌우명 십계.........................차동엽 ... |1|  2010-01-14 이은숙 9823 0
52252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2010-01-14 주병순 3741 0
52251 ♥참 자아는 하느님께 알려지고 사랑받는 사실을 아는 것.   2010-01-14 김중애 4322 0
522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1-14 이미경 1,12611 0
52249 ♡ 저를 활활 태워주소서 ♡   2010-01-14 이부영 48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