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52206	<나도 마누라랑 둘이서 손수 일해서 먹고 살 수 있을까?>	2010-01-12	김종연	474	2	0
52205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2010-01-12	주병순	334	1	0
52204	펌 - (113) 그것이 옳았을까?	2010-01-12	이순의	393	2	0
52203	♡ 새롭고 권위있는 가르침... ♡	2010-01-12	이부영	402	1	0
52202	연중시기를 살아가는 자세	2010-01-12	김용대	558	2	0
52201	가정교서 허윤석신부님	2010-01-12	이순정	464	3	0
52200	어둠이 깊은 물위에 뒤덮여.... 허윤석신부님 |1|	2010-01-12	이순정	465	3	0
52198	♥거짓 자아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유를 경험 못한다.	2010-01-12	김중애	430	2	0
52197	굽이돌아 오신 길	2010-01-12	김중애	633	0	0
52196	'세롭고 권위있는 가르침'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01-12	정복순	433	1	0
52195	에파타![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3|	2010-01-12	박명옥	995	6	0
52190	1월12일 야곱의 우물- 마르1, 21ㄴ-28 묵상/ 손과 발로 고백해 ... |1|	2010-01-12	권수현	418	4	0
52189	♡ 걱정 ♡	2010-01-12	이부영	534	4	0
52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10-01-12	이미경	1,048	16	0
52187	♣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24 |2|	2010-01-12	김현아	616	8	0
5218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늘의 권위 |4|	2010-01-12	김현아	1,026	19	0
52185	모든 유혹을 벗어나게 도와주십시오	2010-01-12	김중애	473	2	0
52184	1월 12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01-12	노병규	904	18	0
52183	축복에 대하여..... |1|	2010-01-12	유웅열	529	3	0
52182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8|	2010-01-12	김광자	655	6	0
52181	오늘의 복음과 묵상 |6|	2010-01-12	김광자	461	4	0
52180	마카베오하11장 |2|	2010-01-11	이년재	369	1	0
52179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 / [복음과 묵상]	2010-01-11	장병찬	689	3	0
52178	겨울 강	2010-01-11	이재복	423	2	0
52176	♥우리는 마음에 품은 이미지 이상으로 성공할 수 없다. |1|	2010-01-11	김중애	455	2	0
52175	일치에 이르기	2010-01-11	김중애	390	2	0
52172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2010-01-11	주병순	391	1	0
52170	인생은 축복, 그 자체이다. |1|	2010-01-11	유웅열	558	4	0
52168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1-11	박명옥	1,142	6	0
52169	Re: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1-11	박명옥	588	5	0
52167	1월11일 야곱의 우물- 마르1,14-20 묵상/ 사람 낚는 어부 |1|	2010-01-11	권수현	486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