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5866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2009-05-05 주병순 4154 0
45865 ★성모 마리아와 성체★   2009-05-05 김중애 5444 0
45864 사도 바오로의 고통과‘한(恨)’의 영성   2009-05-05 노병규 5769 0
45863 말씀과 성체로 오신는 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5|  2009-05-05 박명옥 7566 0
45862 구세주의 어머니, 마리아   2009-05-05 장병찬 4213 0
4586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7 |1|  2009-05-05 김명순 3455 0
45860 ♡ 이제는 술문화도 고쳐져야 합니다 ♡ |1|  2009-05-05 이부영 4436 0
4585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새로 태어남과 믿음 |7|  2009-05-05 김현아 80810 0
45858 5월 5일 야곱의 우물- 요한 10,22-30 묵상/ 유다인들의 불신 |2|  2009-05-05 권수현 4347 0
458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09-05-05 이미경 89516 0
45856 운전과 문 |12|  2009-05-05 박영미 5297 0
45855 5월 5일 부활 제4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9-05-05 노병규 90020 0
45854 5월 ....... 이해인 수녀님 |4|  2009-05-05 김광자 5865 0
4585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6|  2009-05-05 김광자 4533 0
45852 사랑하올 어머니 |12|  2009-05-04 박계용 7347 0
45851 “나는 문이다.” - 5.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1|  2009-05-04 김명준 6402 0
45850 나는 양들의 문이다.   2009-05-04 주병순 4352 0
45849 행복은 선물이다. -안젤름 그륀 신부- |1|  2009-05-04 유웅열 5705 0
45848 ★레지오 마리애의 까떼나★   2009-05-04 김중애 7784 0
45846 의심이 들 때가 있다...................차동엽 신부님   2009-05-04 이은숙 1,0836 0
45842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김보록 신부님)   2009-05-04 장병찬 7406 0
45841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2009-05-04 노병규 5516 0
45840 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 강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4|  2009-05-04 박명옥 8254 0
45839 거룩한 부르심!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05-04 박명옥 7506 0
45838 ♡ 주님의 이름으로 ♡   2009-05-04 이부영 4185 0
45837 5월 4일 야곱의 우물- 요한 10,1-10 묵상/ 착한 목자이신 예수 ... |1|  2009-05-04 권수현 4036 0
4583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6 |1|  2009-05-04 김명순 4374 0
4583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주님의 음성 |7|  2009-05-04 김현아 85114 0
4583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영과 육과 성체 |4|  2009-05-04 김현아 72410 0
458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 조명연 마태오] |15|  2009-05-04 이미경 1,036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