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8904 봉헌 준비 3 - 제7일, 마리아를 통하여 그리스도께로 |2|  2008-09-06 장선희 5872 0
38903 잔치 ....... [김상조 신부님] |10|  2008-09-05 김광자 4388 0
38902 참된 인생 |2|  2008-09-05 박명옥 6073 0
38901 "사랑과 자유는 분별의 잣대" - 9.5,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  2008-09-05 김명준 5455 0
38900 하느님께 무슨 말씀을 드릴 것인가?   2008-09-05 김용대 5961 0
38899 고통 속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다 |1|  2008-09-05 김용대 5861 0
3889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이사 40,31 |1|  2008-09-05 방진선 6321 0
38897 가을 나그네 |4|  2008-09-05 이재복 6215 0
38896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  2008-09-05 이은숙 1,0804 0
38895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2008-09-05 주병순 5101 0
38894 (296)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당뇨일기) |16|  2008-09-05 김양귀 64211 0
38893 가나안에서 난 에사우의 자손(창세기36,1~43)/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09-05 장기순 5965 0
38892 늙지않는 방법 10가지 |1|  2008-09-05 박명옥 7211 0
38891 9월 6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3|  2008-09-05 장병찬 5393 0
38890 ◆ 예수님과 어울리는 사람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9-05 노병규 5904 0
38889 9월 5일 야곱의 우물- 루카 5, 33-39 묵상/ 촛불소녀들_새 감 ... |5|  2008-09-05 권수현 5704 0
38888 오늘의 묵상(9월 5일)[(녹)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17|  2008-09-05 정정애 75810 0
38887 확신과 무지 |1|  2008-09-05 김용대 5703 0
38885 ♡ 마음이라는 밭 ♡ |1|  2008-09-05 이부영 6281 0
38884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제 236항 - 242항) |2|  2008-09-05 장선희 4033 0
38883 봉헌 준비 둘째 주일 3 - 제6일, 그리스도 안에서의 변화 |3|  2008-09-05 장선희 3793 0
388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6|  2008-09-05 이미경 94114 0
38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2|  2008-09-05 이미경 2181 0
38881 새출발하는 사람들 ....... [김상조 신부님] |12|  2008-09-05 김광자 6069 0
38880 오늘 하루 . . . 침묵피정에서 . . . |18|  2008-09-05 박계용 6367 0
38879 원만한 가족관계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5|  2008-09-05 유웅열 5644 0
38878 9월 5일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8|  2008-09-05 노병규 84515 0
38875 가을에 바라는 고운 소망 |1|  2008-09-04 박명옥 5102 0
38874 "모든 것이 다 우리의 것" - 9.4,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1|  2008-09-04 김명준 5496 0
38873 기나긴 인생의 길잡이   2008-09-04 김용대 5941 0
38872 카나다와 미국 국경사이에 섬   2008-09-04 박명옥 48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