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8769 남의 마음에 그려진 내 그림   2008-08-31 김열우 5431 0
38767 봉헌 준비 둘째시기 3- 제1일,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 |4|  2008-08-31 장선희 3995 0
38766 오늘의 묵상 (8월 31일) [(녹) 연중 제22주일] |11|  2008-08-31 정정애 6179 0
38765 봉헌 준비 제 4장 둘째 시기 제3주 : 예수 그리스도를 인식하기 |2|  2008-08-31 장선희 4193 0
38764 8월 31일 야곱의 우물- 마태 16, 21-27/ 렉시오 디비나에 따 ... |3|  2008-08-31 권수현 4703 0
387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8-08-31 이미경 83814 0
38762 생명의 빵, 곧 빵은 생명을 이끄는 힘입니다. |5|  2008-08-31 유웅열 4765 0
38761 열성적인 신앙과 인간적 욕망 - 송봉모 토마스 신부님 |2|  2008-08-31 노병규 7567 0
38760 가진놈, 못가진놈. 신난놈, 억울한놈 |6|  2008-08-30 이인옥 69713 0
38759 가을바람 편지 ....... 이해인 수녀님 |14|  2008-08-30 김광자 57810 0
38758 마음의 오아시스 |12|  2008-08-30 김광자 4757 0
38757 8월 31일 연중 제22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8-08-30 노병규 7539 0
38755 연중 22주일 /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1|  2008-08-30 신희상 5903 0
38754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  2008-08-30 이은숙 7683 0
38753 중국 샹그릴라 송찬림사 (티벳사원)   2008-08-30 김철희 5103 0
38752 "삶은 선물(膳物)이자 과제(課題)이다." - 8.30, 성 요셉 수도 ... |1|  2008-08-30 김명준 4484 0
38751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008-08-30 주병순 4841 0
38749 (291)하느님 나라 찾아가는 길에서...만난 꿈 |18|  2008-08-30 김양귀 5659 0
38748 ♡ 이별! ♡   2008-08-30 이부영 5531 0
38747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8-08-30 정복순 5364 0
38746 [연중제22주일묵상]◆ 욕심과 선심은 한 집에 살지요.-이기정 사도요한 ... |2|  2008-08-30 노병규 6183 0
38745 야구선수 장훈의 불꽃놀이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8|  2008-08-30 신희상 4594 0
38744 [강론] 연중 제22주일- 수난의 예고 (김용배신부님)   2008-08-30 장병찬 4892 0
38743 ♡ 기쁨을 만드는 일 ♡   2008-08-30 이부영 4871 0
38742 연중 제22주일 내 뒤를 따르려면/유광수 신부   2008-08-30 원근식 4562 0
38741 8월 30일 야곱의 우물- 마태 25, 14-30 묵상/ 나에게 주신 ... |4|  2008-08-30 권수현 4013 0
38740 오늘의 묵상(8월 30일)[(녹)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8|  2008-08-30 정정애 5308 0
38738 물의 신비, 그리고 생명의 물. |7|  2008-08-30 유웅열 4848 0
38737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제 191 - 207항) |2|  2008-08-30 장선희 4453 0
38736 봉헌 준비 둘째시기 2 - 제7일, 마리아 공경의 필요성 |2|  2008-08-30 장선희 51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