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9004 99마리 양의 목동 <과> 1마리 양의 목동 |1|  2008-09-10 장이수 1,1760 0
39018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을 지키는게 수구이며 야합일까 |2|  2008-09-10 장이수 3580 0
39003 우리의 이름은 ....... [김상조 신부님] |6|  2008-09-10 김광자 4645 0
39002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1|  2008-09-09 김현아 5406 0
39001 그분에게로 내려 가야 한다 |2|  2008-09-09 장이수 5100 0
39000 이별연습 |1|  2008-09-09 이재복 5173 0
38999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 나라의 증언] |2|  2008-09-09 장이수 5330 0
38997 라살레뜨에서의 성모님 발현 (3)   2008-09-09 박명옥 4820 0
38996 도리어 스스로 불의를 저지르고   2008-09-09 장이수 5980 0
38995 사랑의 몸부림   2008-09-09 김용대 9410 0
38994 "기도의 힘" - 9.9,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1|  2008-09-09 김명준 8295 0
38993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1|  2008-09-09 이은숙 1,0897 0
38992 친구이고 싶다. |2|  2008-09-09 유웅열 6064 0
38991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   2008-09-09 주병순 4731 0
38990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8-09-09 정복순 4881 0
38989 죽음과 기도 |4|  2008-09-09 장병찬 6986 0
38988 오늘의 묵상(9월9일)[(녹)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8|  2008-09-09 정정애 6893 0
38987 ◆ 바람에 쏠리는 사람들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9-09 노병규 6063 0
3898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제243 - 248항) |1|  2008-09-09 장선희 5173 0
38985 9월 9일 야곱의 우물- 루카 6, 12-19 묵상/ 사도들을 기다리는 ... |2|  2008-09-09 권수현 5242 0
38984 봉헌 33일 - 제 6 장 봉헌식 이후의 삶 - 봉헌의 생활화 |1|  2008-09-09 장선희 5492 0
38983 독도 |6|  2008-09-09 김광자 4778 0
38982 아름다운 순간 ....... 이해인 수녀님 |10|  2008-09-09 김광자 64510 0
38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8-09-09 이미경 1,06519 0
38980 ♡ 자신에 대한 너그러움 ♡ |1|  2008-09-09 이부영 5563 0
38979 자유를 누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4|  2008-09-09 유웅열 5103 0
38978 9월 9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8-09-09 노병규 79412 0
38977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3|  2008-09-08 김현아 6886 0
38976 신경남 스테파노 선교회 지도신부 평화의 모후,카푸친 작은 형제회 |1|  2008-09-08 박명옥 5572 0
38975 (298) 나 사실은요.. 성당 다녀요... |7|  2008-09-08 김양귀 6098 0
38974 정직함의 대가   2008-09-08 김용대 64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