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비교

성경, 공동번역성서, New American Bible
성경 공동번역성서 New American Bible
아탈야의 유다 통치 아달리야 Rule of Athaliah
1 아하즈야의 어머니 아탈야는 자기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서는, 왕족을 다 죽이기 시작하였다. 1 아하지야의 어머니 아달리야는 자기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곧 왕의 혈육을 모두 죽이기 시작하였다. 1 When Athaliah, the mother of Ahaziah, saw that her son was dead, she began to kill off the whole royal family.
2 그러자 요람 임금의 딸이며 아하즈야의 누이인 여호세바가, 살해될 왕자들 가운데에서, 아하즈야의 아들 요아스를 아탈야 몰래 빼내어 유모와 함께 침실에 숨겨 두었으므로, 요아스가 죽음을 면하게 되었다. 2 이 때 다른 왕자들은 모두 살해되었으나 아하지야의 아들 요아스만은 그의 고모인 여호세바가 몰래 빼내어 유모와 함께 자기 침실에 숨겨두었으므로 아달리야에게 발각되지 않아 죽음을 면하게 되었다. 2 But Jehosheba, daughter of King Jehoram and sister of Ahaziah, took Joash, his son, and spirited him away, along with his nurse, from the bedroom where the princes were about to be slain. She concealed him from Athaliah, and so he did not die.
3 아탈야가 나라를 다스리는 여섯 해 동안, 요아스는 유모와 함께 주님의 집에서 숨어 지냈다. 3 아달리야가 나라를 다스리는 육 년 동안 요아스는 고모와 함께 야훼의 전에 숨어 살았다. 3 For six years he remained hidden in the temple of the LORD, while Athaliah ruled the land.
4 칠 년째 되던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 보내어 카리 사람 백인대장들과 호위병 백인대장들을 데려다가, 자기가 있는 주님의 집으로 들어오게 하였다. 그는 그들과 계약을 맺고 주님의 집에서 맹세하게 한 다음, 왕자를 보여 주었다. 4 칠 년째 되던 해에 여호야다가 가리 외인부대의 백인대장들과 근위대 대장들을 야훼의 전으로 불러들여 맹세를 시켜 계약을 맺은 다음, 그들에게 왕자를 내세우고는 4 But in the seventh year, Jehoiada summoned the captains of the Carians and of the guards. He had them come to him in the temple of the LORD, exacted from them a sworn commitment, and then showed them the king's son.
5 그러고는 이렇게 명령하였다. “그대들이 할 일은 이렇소. 그대들 가운데 안식일 당번 삼분의 일은 왕궁을 지키고, 5 이렇게 지시하였다. "너희는 이렇게 하여라. 너희 가운데 안식일 당번인 자의 삼분의 일은 왕궁을 지키고, 5 He gave them these orders: "This is what you must do: the third of you who come on duty on the sabbath shall guard the king's palace;
6 다른 삼분의 일은 수르 문을, 나머지 삼분의 일은 호위병들 뒤쪽에 있는 문을 지키시오. 이렇게 궁전을 지켜야 하오. 6 나머지는 야훼의 성전에서 특별임무를 수행하는데, 삼분의 일은 수르 문을 지키고 삼분의 일은 근위대 뒤쪽 문을 지켜라. 6 another third shall be at the gate Sur; and the last third shall be at the gate behind the guards.
7 그다음에 안식일 비번인 두 부대는 모두 임금님을 위하여 주님의 집을 지키시오. 7 너희 안식일 비번인 두 부대는 야훼의 성전에서 왕을 지켜라. 7 The two of your divisions who are going off duty that week shall keep guard over the temple of the LORD for the king.
8 저마다 무기를 손에 들고 임금님을 에워싸시오. 대열에 들어오는 자는 누구든지 죽이시오. 임금님께서 나고 드실 때에도 곁에 있어야 하오.” 8 모두들 무기를 가지고 왕을 호위하여라. 그리하여 누구든지 대열에 접근하는 자는 죽여라. 왕께서 어디로 행차하시든지 꼭 곁에서 모셔야 한다." 8 You shall surround the king, each with drawn weapons, and if anyone tries to approach the cordon, kill him; stay with the king, whatever he may do."
9 백인대장들은 여호야다 사제가 명령한 대로 다 하였다. 그들은 저마다 안식일 당번인 부하들뿐만 아니라 안식일 비번인 부하들까지 데리고 여호야다 사제에게 갔다. 9 백인대장들은 사제 여호야다가 지시한 대로 하였다. 그들은 각기 자기의 부하들, 곧 안식일에 당번인 군인들과 안식일에 비번인 군인들을 거느리고 사제 여호야다에게 나왔다. 9 The captains did just as Jehoiada the priest commanded. Each one with his men, both those going on duty for the sabbath and those going off duty that week, came to Jehoiada the priest.
10 사제는 주님의 집에 보관된 다윗 임금의 창과 방패들을 백인대장들에게 내주었다. 10 사제는 야훼의 전에 보관되어 있는 다윗 왕의 창과 방패를 부대장들에게 지급하였다. 10 He gave the captains King David's spears and shields, which were in the temple of the LORD.
11 호위병들은 모두 무기를 손에 들고 주님의 집 남쪽에서 북쪽까지 제단과 주님의 집에 서서 임금을 에워쌌다. 11 근위대 군인들은 모두 무기를 잡고 성전 남쪽에서 북쪽까지 시립하여 제단과 성전을 에워쌌다. 11 And the guards, with drawn weapons, lined up from the southern to the northern limit of the enclosure, surrounding the altar and the temple on the king's behalf.
12 그때에 여호야다가 왕자를 데리고 나와, 왕관을 씌우고 증언서를 주었다. 그러자 사람들이 그를 임금으로 세우고 기름을 부은 다음, 손뼉을 치며 “임금님 만세!” 하고 외쳤다. 12 그 때 여호야다가 왕자를 데리고 나와서 면류관을 씌우고 왕으로서 지킬 법을 주면서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웠다. 그러자 백성들은 손뼉을 치며 "임금님 만세!"를 외쳤다. 12 Then Jehoiada led out the king's son and put the crown and the insignia upon him. They proclaimed him king and anointed him, clapping their hands and shouting, "Long live the king!"
13 아탈야가 호위병들과 백성의 소리를 듣고 백성이 모인 주님의 집으로 가서 13 아달리야가 백성들의 소리를 듣고 백성이 모인 야훼의 전으로 가보니, 13 Athaliah heard the noise made by the people, and appeared before them in the temple of the LORD.
14 보니, 임금이 관례에 따라 기둥 곁에 서 있고 대신들과 나팔수들이 임금을 모시고 서 있었다. 온 나라 백성이 기뻐하는 가운데 나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래서 아탈야는 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 하고 외쳤다. 14 왕이 관례를 따라 기둥 옆에 서 있고 그 곁에서 사람들이 나팔을 불며 노래하고 있었다.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온 지방민이 기뻐 뛰는 것을 보고 아달리야는 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이다!" 하고 외쳤다. 14 When she saw the king standing by the pillar, as was the custom, and the captains and trumpeters near him, with all the people of the land rejoicing and blowing trumpets, she tore her garments and cried out, "Treason, treason!"
15 그때에 여호야다 사제가 군대를 거느린 백인대장들에게 명령하였다. “저 여자를 대열 밖으로 끌어내시오. 그를 따르는 자가 있거든 칼로 쳐 죽이시오.” 여호야다 사제는 이미 “주님의 집에서 그 여자를 죽이지 마라.” 하고 말해 두었던 것이다. 15 그 때 사제 여호야다가 백인대장들에게 명령하였다. "저 계집을 울 밖으로 끌어내어라. 따르는 자가 있거든 칼로 쳐죽여라. 그를 야훼의 전 안에서 죽여서는 안 된다." 15 Then Jehoiada the priest instructed the captains in command of the force: "Bring her outside through the ranks. If anyone follows her," he added, "let him die by the sword." He had given orders that she should not be slain in the temple of the LORD.
16 그들은 그 여자를 체포하였다. 그러고 나서 아탈야가 왕궁의 ‘말 문’으로 난 길에 들어서자, 거기에서 그 여자를 죽였다. 16 그러자 군인들은 그 여자를 붙잡아 군마가 출입하는 문으로 해서 궁궐에 들어가 거기에서 죽였다. 16 She was led out forcibly to the horse gate of the royal palace, where she was put to death.
여호야다 사제의 개혁
17 여호야다는 주님과 임금과 백성 사이에, 그들이 주님의 백성이 되는 계약을 맺게 하였다. 또한 임금과 백성 사이에도 계약을 맺게 하였다. 17 그런 다음 여호야다는 이스라엘 백성이 야훼의 백성이 되는 계약을 야훼와 왕과 백성들 사이에서 맺고 또 왕과 백성들 사이에도 계약을 맺었다. 17 Then Jehoiada made a covenant between the LORD as one party and the king and the people as the other, by which they would be the LORD'S people; and another covenant, between the king and the people.
18 그 땅의 모든 백성이 바알 신전에 몰려가 그것을 허물고, 바알의 제단들과 그 상들을 산산조각으로 부수었다. 그들은 또 바알의 사제 마탄을 제단 앞에서 죽였다. 여호야다 사제는 주님의 집에 감독을 세웠다. 18 온 지방민들이 몰려가 바알 신전을 허물고 그 제단과 우상을 산산조각으로 부수었다. 그리고 바알의 사제 마딴을 제단 앞에서 죽였다. 여호야다 사제는 야훼의 전에 경비병을 세우고 18 Thereupon all the people of the land went to the temple of Baal and demolished it. They shattered its altars and images completely, and slew Mattan, the priest of Baal, before the altars. After appointing a detachment for the temple of the LORD, Jehoiada
19 그런 다음에 백인대장들과 카리 사람들과 호위병들과 온 나라 백성을 데려왔다. 그들은 주님의 집에서 임금을 모시고 내려와, ‘호위병들의 문’을 거쳐 왕궁으로 들어갔다. 거기에서 임금이 왕좌에 앉자, 19 백인대장들과 가리 외인부대와 근위대와 온 지방민을 이끌고 왕을 호위하여 야훼의 전에서 나와 근위대 문을 통과하여 왕궁으로 갔다. 거기에서 왕이 옥좌에 오르자, 19 with the captains, the Carians, the guards, and all the people of the land, led the king down from the temple of the LORD through the guards' gate to the palace, where Joash took his seat on the royal throne.
20 온 나라 백성이 기뻐하였다. 아탈야가 왕궁에서 칼에 맞아 죽은 뒤로 도성은 평온해졌다. 20 온 지방민들은 기뻐서 뛰는데 수도 시민들은 아무 소리도 하지 못했다. 이렇게 아달리야는 대궐에서 칼에 맞아 죽었다. 20 All the people of the land rejoiced and the city was quiet, now that Athaliah had been slain with the sword at the royal pa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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