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4471 잔잔한 물   2010-04-02 김중애 4152 0
54470 인간의 오만   2010-04-02 김중애 4121 0
54469 ♥우리는 현실을 원하며 그 현실은 인간적이어야 한다.   2010-04-02 김중애 3541 0
54468 <살기 좋은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1|  2010-04-02 김종연 3953 0
544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예수 부활 대축일 2010년 4월 4일 )   2010-04-02 강점수 44512 0
54466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4-02 박명옥 6097 0
54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4-02 이미경 1,04117 0
54464 어둠앓이   2010-04-02 이재복 4432 0
54463 4월2일 야곱의 우물- 요한18,1-19.42 묵상/ 물음표를 달지 마 ... |1|  2010-04-02 권수현 5463 0
54462 ♡ 참된 행복 ♡   2010-04-02 이부영 4572 0
5446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 |5|  2010-04-02 김현아 84413 0
54460 발 씻김은 친교의 예식이다. |1|  2010-04-02 유웅열 3952 0
54459 4월 2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금식과금육)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10-04-02 노병규 1,20222 0
54458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2010-04-02 김중애 4023 0
54457 사랑은 사건속에 존재한다.   2010-04-02 김중애 3729 0
54456 십자가 보목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4-02 박명옥 4067 0
54455 예수님은 잘 알고 계셨다 ....... 김상조 신부님 |2|  2010-04-02 김광자 4157 0
54454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04-02 김광자 3941 0
54453 오늘(4월 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1일째입니다 / ...   2010-04-02 장병찬 4942 0
54452 "사랑과 생명의 샘인 파스카 미사전례" - 4.1 |1|  2010-04-01 김명준 3572 0
54451 마디마다 또렷하게... [허윤석신부님]   2010-04-01 이순정 44214 0
54450 수난 성지주일 (성지가지 축성)[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4-01 박명옥 4217 0
54449 마음과 마음으로 하는 대화   2010-04-01 김중애 4834 0
54448 그분이 오셨습니다.   2010-04-01 김중애 4112 0
54447 ♥자신에 대한 애착과 집착은 어디에서 오는가?   2010-04-01 김중애 4681 0
54445 가장 위대한 은총의 선물... [허윤석신부님]   2010-04-01 이순정 5883 0
54441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2010-04-01 주병순 3473 0
54440 성금요일 - 이인평   2010-04-01 이형로 62114 0
54439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4-01 박명옥 4429 0
5443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부활 성야 미사 2010년 4월 3일 ).   2010-04-01 강점수 41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