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6702 야베츠의 기도 / 행복한 신앙생활   2009-06-10 장병찬 9017 0
46701 내 어깨에 십자가가 없었다면 |2|  2009-06-10 노병규 6465 0
46700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3|  2009-06-10 박명옥 8435 0
46699 6월 10일 야곱의 우물- 복음 묵상/ 군대 감옥 |1|  2009-06-10 권수현 4665 0
4669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0   2009-06-10 김명순 3401 0
46697 ♡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   2009-06-10 이부영 5392 0
46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9-06-10 이미경 1,00113 0
46695 쫓기듯 살지 말 것. -송봉모 신부- |4|  2009-06-10 유웅열 88213 0
46694 6월 10일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6-10 노병규 97316 0
4669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조각 안의 모든 것 |5|  2009-06-10 김현아 87113 0
4669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2|  2009-06-10 김광자 5175 0
46691 미안해,사랑해,이 말을 못 했습니다 |10|  2009-06-10 김광자 6267 0
46690 세상 나라 <와> 하늘 나라 [주님의 어린 양떼들] |1|  2009-06-09 장이수 3503 0
46689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가르치면 [하늘나라에서 멀다] |1|  2009-06-09 장이수 3602 0
46688 오늘의 복음 묵상 -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1|  2009-06-09 박수신 4903 0
46687 "맛있는 삶, 빛나는 삶" - 6.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2|  2009-06-09 김명준 5384 0
46686 도시의 흉년   2009-06-09 김은경 5370 0
46685 자살은 안돼!   2009-06-09 장병찬 5195 0
46684 †성령강림/성령을 보내심   2009-06-09 김중애 3921 0
46683 ♡걸림돌과 디딤돌♡ |1|  2009-06-09 김중애 4423 0
46681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2009-06-09 주병순 4202 0
46680 생명의 빵   2009-06-09 노병규 5016 0
46679 2009년 6월 기도와 찬미의 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6-09 박명옥 7943 0
46678 ♡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   2009-06-09 이부영 6331 0
46677 6월 9일 야곱의 우물- 복음 묵상/ 첫 본당 신부님 ! |4|  2009-06-09 권수현 5806 0
46676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4|  2009-06-09 박명옥 8633 0
4667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빛과 소금 |6|  2009-06-09 김현아 97415 0
466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9   2009-06-09 김명순 3442 0
46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06-09 이미경 1,00616 0
46672 영적 즐거움은? -송봉모 신부- |1|  2009-06-09 유웅열 754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