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6665 6월 9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06-08 노병규 78016 0
46664 열왕기 상 3장 솔로몬이 기브온에서 꿈을 꾸다. |3|  2009-06-08 이년재 4212 0
46660 절뚝거리며 사는 이들 - 윤경재 |1|  2009-06-08 윤경재 57511 0
46659 마음이 가난한 사람 = 세상 권력을 이긴다 |2|  2009-06-08 장이수 4052 0
46658 마음(양심)이 깨끗한 사람 = 정의의 지팡이를 본다 |2|  2009-06-08 장이수 3322 0
46657 †성령강림/하나인 교회는 일치된 가운데 각가지 외국어로 말합니다.   2009-06-08 김중애 4251 0
46656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기도   2009-06-08 김중애 6851 0
46655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2009-06-08 주병순 5021 0
46654 ♡ 자기 존중의 성장 ♡   2009-06-08 이부영 4973 0
46653 [신앙대화]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   2009-06-08 장병찬 5428 0
4665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행복의 단계 |6|  2009-06-08 김현아 1,02118 0
466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8 |1|  2009-06-08 김명순 4053 0
46650 ♡사랑과 평화[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5|  2009-06-08 박명옥 8706 0
46649 6월 8일 야곱의 우물- 복음 묵상/ 항상 누리던 것의 소중함 ! |1|  2009-06-08 권수현 4143 0
466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9-06-08 이미경 94515 0
46647 세상에서 주님과 함께! -송봉모 신부- |1|  2009-06-08 유웅열 5165 0
46646 6월 8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6-08 노병규 90317 0
46645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2|  2009-06-08 김광자 6275 0
4664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4|  2009-06-08 김광자 4105 0
46643 "삼위일체 공동체 하느님" - 6.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1|  2009-06-07 김명준 4006 0
46642 "충만한 삶" - 6.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1|  2009-06-07 김명준 4167 0
46641 성모마리아의 공경 |1|  2009-06-07 이년재 4122 0
46640 그래서 유월은 슬픈 넋의 눈물이 모여....... |1|  2009-06-07 김경애 3811 0
4663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2009-06-07 주병순 4962 0
46638 ♡기쁨을 주는 삶♡ |1|  2009-06-07 김중애 4381 0
46636 (437)+++성경 쓰기 기도를 시작하게 인도하여 주신 주님 감사하나이 ... |10|  2009-06-07 김양귀 4637 0
46635 †성령강림/그리스도 안에서의 아버지의 선물   2009-06-07 김중애 4092 0
46634 열왕기 상 2장 다윗이 죽다 |3|  2009-06-07 이년재 4951 0
46633 삼위일체 대축일 강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6-07 박명옥 6793 0
46632 6월 7일 야곱의 우물-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1|  2009-06-07 권수현 373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