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6740 18. 고난에 대하여   2009-06-11 이인옥 4696 0
46739 "존재의 힘" - 6.1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2009-06-11 김명준 5586 0
46738 인생의 대차대조표   2009-06-11 김열우 4853 0
46737 †기도는 영혼의 빛입니다. |1|  2009-06-11 김중애 5122 0
46736 성지순례를다녀와서 |3|  2009-06-11 권혁인 5880 0
46735 함께 천국을 누려볼까요..   2009-06-11 유성종 4532 0
46734 위로의 아들 - 윤경재 |2|  2009-06-11 윤경재 4584 0
46733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09-06-11 주병순 5132 0
46732 감사하세요 |6|  2009-06-11 김중애 8525 0
46731 우리의 수호천사 / 기도의 능력   2009-06-11 장병찬 6593 0
46730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  2009-06-11 박명옥 8366 0
4672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1   2009-06-11 김명순 3923 0
4672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은총의 통로 |3|  2009-06-11 김현아 93012 0
46726 6월 11일 야곱의 우물- 복음 묵상/ 거룩한 동행 |1|  2009-06-11 권수현 4994 0
46725 아침기도를 정성스럽게! -송봉모 신부- |1|  2009-06-11 유웅열 7867 0
467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06-11 이미경 1,05216 0
46723 ♡ 사랑은 나부터 ♡   2009-06-11 이부영 4482 0
46721 행복을 주는 사람들 |4|  2009-06-11 김광자 5592 0
4672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6|  2009-06-11 김광자 5242 0
46718 오체투지의 고행 <과> 십자가의 사랑   2009-06-11 장이수 4153 0
46717 6월 11일 목요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06-11 노병규 1,09122 0
46716 하늘나라, '하느님의 다스림' 선포 [사랑의 정의] |2|  2009-06-10 장이수 3923 0
46713 열왕기 상 4장 솔로몬의 대신들   2009-06-10 이년재 6550 0
46712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 - 6.1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 |1|  2009-06-10 김명준 3686 0
46711 2009년 6월 기도와 찬미의 밤(치유기도)[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06-10 박명옥 6582 0
46710 아버지의 기대 - 윤경재 |1|  2009-06-10 윤경재 4626 0
46709 '완성하러왔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9-06-10 정복순 5134 0
46708 내가 당신을 사랑할수 밖에 없는 까닭은....   2009-06-10 유성종 5453 0
46707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2009-06-10 주병순 4002 0
46706 ♡기쁨을 주는 삶♡ |1|  2009-06-10 김중애 54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