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1137 ♡하느님의 사랑-기적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2-02 박명옥 9059 0
51135 12월2일 야곱의 우물- 마태 15,29-37 묵상/ 유시찬 신부와 함 ... |1|  2009-12-02 권수현 5514 0
51134 ♡ 사랑의 실천 ♡   2009-12-02 이부영 5182 0
51133 기도의 응답을 받으려면---롤 하이저 신부님   2009-12-02 김용대 7424 0
5113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6   2009-12-02 김명순 4682 0
51131 12월 2일 대림 제1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12-02 노병규 1,42224 0
51130 사람이 다르듯 재능도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2|  2009-12-02 유웅열 5412 0
5112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5|  2009-12-02 김광자 6483 0
51128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4|  2009-12-02 김광자 6844 0
5112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리스도 수난의 부족한 부분 |6|  2009-12-01 김현아 99714 0
51126 펌 - (89) 꽃 한 송이의 기도   2009-12-01 이순의 4803 0
51125 "유토피아 공동체의 꿈" - 12.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2009-12-01 김명준 4233 0
51124 행복을 선택하세요 / [복음과 묵상]   2009-12-01 장병찬 4503 0
51123 교회 교역 조직의 설립자이신 예수님 -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강론 ... |14|  2009-12-01 소순태 3634 0
51398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교리학습   2009-12-12 소순태 1350 0
51122 에스테르기4장 모르도카이가 에스테르의 개입을 요구하다. |1|  2009-12-01 이년재 4361 0
51121 <대림 제1주일 강론> - 정성종 신부 |1|  2009-12-01 송영자 5951 0
51119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2009-12-01 주병순 4102 0
51118 (446)우리 친정 카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 |11|  2009-12-01 김양귀 6895 0
51117 각설탕 |4|  2009-12-01 이유정 1,4324 0
51114 님 마중!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2-01 박명옥 1,4718 0
51116 Re:님 마중!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2-01 박명옥 6808 0
51106 문이 닫혀서 열리지 않았다 |1|  2009-12-01 김용대 7434 0
511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09-12-01 이미경 1,45116 0
51110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상) |2|  2009-12-01 이미경 1,7795 0
51111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중) |2|  2009-12-01 이미경 8656 0
51112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하) |3|  2009-12-01 이미경 1,4573 0
51104 12월1일 야곱의 우물- 루카 10,21-24 묵상/ 철부지 마음 |1|  2009-12-01 권수현 7033 0
51102 ♡ 2009년 인자하신 어머니 꾸리아 연차총친목회를 마치고... ♡   2009-12-01 이부영 6421 0
51101 ♡ 기쁨의 선물 ♡   2009-12-01 이부영 5371 0
51100 <교회와 영성> - 한상봉   2009-12-01 송영자 3941 0
51099 친구를 소중히 대하자! |1|  2009-12-01 유웅열 6453 0
51103 Re:친구를 소중히 대하자! |1|  2009-12-01 김광자 2981 0
51098 <친구들 보기가 미안해지더라>   2009-12-01 송영자 4431 0
5109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5   2009-12-01 김명순 5251 0
51096 12월 1일 대림 제1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12-01 노병규 1,569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