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1095 사진묵상 - 상차 (上車) |3|  2009-12-01 이순의 5068 0
51094 대림 시기 입문   2009-12-01 소순태 5662 0
51093 (445)나는 하느님을 왜 믿고 사는가? |5|  2009-12-01 김양귀 5233 0
51092 첫눈 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5|  2009-12-01 김광자 8666 0
5109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7|  2009-12-01 김현아 1,29016 0
5109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6|  2009-12-01 김광자 7013 0
51089 에스테르기3장 새 재상 하만과 모르도카이가 갈등을 빚다   2009-11-30 이년재 4671 0
51088 하느님을 만나는 통로 |2|  2009-11-30 김열우 4231 0
51087 "부르심과 응답" - 11.3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009-11-30 김명준 4825 0
51086 "영적 고공비행(靈的 高空飛行)" - 11.2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09-11-30 김명준 4366 0
51085 "영광과 존귀의 인간" - 11.28, 이수철 츠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1|  2009-11-30 김명준 3806 0
51084 교회가 잠잘 때 / [복음과 묵상]   2009-11-30 장병찬 4041 0
51080 깨어있어라.그날과 그시간이 언제올지모른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1-30 박명옥 8745 0
51082 Re:깨어있어라.그날과 그시간이 언제올지모른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1-30 박명옥 3525 0
51079 펌 - (88) 손이 다치고 주님께 감사한 이유 |2|  2009-11-30 이순의 5093 0
51078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009-11-30 주병순 3582 0
51077 앵무새 신앙 |1|  2009-11-30 장성기 5352 0
510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09-11-30 이미경 1,34019 0
51075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상) |1|  2009-11-30 이미경 1,3036 0
51076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하) |1|  2009-11-30 이미경 1,4587 0
51073 <귤을 까먹으면서>   2009-11-30 송영자 1,2492 0
51072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 힘을 내어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11-30 박명옥 1,0857 0
51071 ♡ 침묵 ♡   2009-11-30 이부영 6132 0
51070 하느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라! |1|  2009-11-30 유웅열 5623 0
5106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4   2009-11-30 김명순 5211 0
51068 11월 30일 월요일 성 안드레아 사도축일   2009-11-30 노병규 73612 0
51067 11월30일 야곱의 우물- 마태4,18-22 묵상/ 주님, 당신의 얼굴 ... |2|  2009-11-30 권수현 4233 0
51066 ♣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11 |1|  2009-11-30 김현아 8296 0
5106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타인의 삶 |6|  2009-11-30 김현아 1,22819 0
51064 전도(顚倒) ....... 김상조 신부님 |2|  2009-11-30 김광자 5093 0
51063 빌려 쓰는 인생 |4|  2009-11-30 김광자 5806 0
5106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6|  2009-11-30 김광자 5815 0
51061 펌 - (87) 싸움 |1|  2009-11-29 이순의 43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