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4339 <성목요일 본문+해설+묵상>   2010-03-29 김종연 4671 0
543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3-29 이미경 1,10222 0
5433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발에서 머리로 |8|  2010-03-29 김현아 1,09820 0
54336 봉헌기도 (김 추기경님께 바치는 노래)/이해인   2010-03-29 노병규 5466 0
54335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6|  2010-03-29 김광자 6155 0
54334 오늘의 복음과 묵상 |6|  2010-03-29 김광자 6872 0
54333 3월 29일 성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10-03-28 노병규 89218 0
54332 말씀 앞에서 솔직하십시오   2010-03-28 김중애 4742 0
54329 ♥하느님은 좋고 나쁜 모든 사건을 통제하신다.   2010-03-28 김중애 3882 0
54328 루카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   2010-03-28 주병순 3521 0
54327 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 [복음과 묵상]   2010-03-28 장병찬 8713 0
54325 이이도 저 사람과 함께 있었어요.” [허윤석신부님]   2010-03-28 이순정 4656 0
54324 “얼마 안 남았네!” - 3.2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3|  2010-03-28 김명준 4756 0
54323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라.   2010-03-28 김중애 4011 0
54322 다른 이의 삶을 깨워라   2010-03-28 김중애 3961 0
54321 자신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하라.   2010-03-28 김중애 3803 0
54320 주님 수난 성지 주일-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 ...   2010-03-28 박명옥 5449 0
54319 3월28일 야곱의 우물- 루카22,14-23.56/ 렉시오 디비나에 따 ... |1|  2010-03-28 권수현 3837 0
54318 <슬픈 얼굴로 떠나갔다>   2010-03-28 김종연 4501 0
5431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오늘도 다시 태어나기 위하여 |5|  2010-03-28 김현아 83712 0
54316 빠다킹 신부아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3-28 이미경 83012 0
54315 지금 시작하십시오 |3|  2010-03-28 김광자 5395 0
543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3|  2010-03-28 김광자 4351 0
54313 "모으시는 하느님" -3.2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10-03-27 김명준 36914 0
54311 안중근 장군 순국 100주년 기념미사에서 추모시를 낭송하다   2010-03-27 지요하 4311 0
54310 가장 위대한 사랑--구속(救贖)   2010-03-27 김용대 4643 0
54309 3월 28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10-03-27 노병규 73210 0
54308 유일한 희망은 인내 가운데 있다.   2010-03-27 김중애 4402 0
54307 ♥하늘나라는 누구 것일까? |1|  2010-03-27 김중애 3262 0
54306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예수성심   2010-03-27 김중애 36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