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4305 죽어야 산다.   2010-03-27 김중애 5123 0
54304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나의 분신 나의 십자가   2010-03-27 원근식 51414 0
54300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3-27 박명옥 5668 0
54303 느티나무 신부님 도봉동성당 저녁특강   2010-03-27 박명옥 4844 0
54299 [강론]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심흥보신부님)   2010-03-27 장병찬 4559 0
54297 충고자 되기   2010-03-27 김중애 3762 0
54296 자아의 이기심   2010-03-27 김중애 3923 0
54295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   2010-03-27 주병순 3421 0
54294 "하느님의 자비 축일"의 전대사 세가지 조건 / [복음과 묵상]   2010-03-27 장병찬 4451 0
54293 가슴으로 바라보기... [허윤석신부님] |2|  2010-03-27 이순정 4964 0
54292 다시 모으기 위해... [허윤석신부님]   2010-03-27 이순정 3972 0
542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3-27 이미경 65913 0
54290 3월27일 야곱의 우물- 요한 11,45-56 묵상/ 우리가 선택할 수 ... |1|  2010-03-27 권수현 3713 0
54289 ♡ 덕의 습득 ♡   2010-03-27 이부영 4362 0
54288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따로 있나?>   2010-03-27 김종연 4182 0
5428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는 들으려고 하는가? |8|  2010-03-27 김현아 6879 0
54286 안동 간 고등어 - 최강 스테파노 신부 |2|  2010-03-27 노병규 61010 0
54285 인내의 은총은 어디서, 어떻게 오나? |2|  2010-03-27 유웅열 4602 0
54284 어떤 수도자 |4|  2010-03-27 김광자 5233 0
54283 오늘의 복음과 묵상 |3|  2010-03-27 김광자 3792 0
54282 3월 27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10-03-26 노병규 69217 0
54281 내적 집중   2010-03-26 김중애 42411 0
54280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3-26 박명옥 4577 0
54279 "좌파(左派)도 우파(右派)도 아닌 하느님파(天主派)" - 3.26, ...   2010-03-26 김명준 37711 0
54278 안심하십시오.   2010-03-26 김중애 4032 0
54277 세상과 자신에게서 온전히 죽기 위하여   2010-03-26 김중애 3963 0
54274 탕자의 말 - 이인평   2010-03-26 이형로 4633 0
54273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   2010-03-26 주병순 3301 0
54271 삶과 죽음의 주인 / 한 가지 이유 / [복음과 묵상]   2010-03-26 장병찬 4214 0
5426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0년 3월 28일 ...   2010-03-26 강점수 4296 0
54268 '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03-26 정복순 46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