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0940 ♡ 그리스도를 초대하자 ♡   2009-11-25 이부영 6521 0
5093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1   2009-11-25 김명순 4501 0
50938 <그분의 가슴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불타게 하라> - 정중규   2009-11-25 송영자 6190 0
50937 자기를 알면 남을 판단하지 않게 된다. |2|  2009-11-25 유웅열 6307 0
50936 11월 25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9-11-25 노병규 1,35822 0
50935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4|  2009-11-25 김광자 8994 0
5093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9|  2009-11-25 김광자 6135 0
50933 유딧기14장 유딧이 동포들에게 조언하다 |2|  2009-11-24 이년재 3991 0
50932 펌 - (80) 가슴 아픈 사람아   2009-11-24 이순의 4631 0
50931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 [복음과 묵상]   2009-11-24 장병찬 6242 0
50930 믿음으로 엮는 삶 |1|  2009-11-24 유성종 5063 0
50929 "모든 시간은 하느님 손 안에 있다(All time is in God' ... |1|  2009-11-24 김명준 4654 0
50927 마지막과 시작 |2|  2009-11-24 김용대 5794 0
50926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2009-11-24 주병순 4991 0
50925 <신비가로 건너가는 열쇠말, 연민> - 한상봉   2009-11-24 송영자 7660 0
50923 그리스도 왕 대축일-다른 이가 되어 나가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11-24 박명옥 1,35810 0
509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09-11-24 이미경 1,2579 0
50921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상) |1|  2009-11-24 이미경 1,2172 0
50922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하) |1|  2009-11-24 이미경 1,0383 0
509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09-11-24 이미경 9286 0
50920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 |1|  2009-11-24 이미경 1,1022 0
50916 11월24일 야곱의 우물- 루카 21,5-11 묵상/ 자비의 문이 활짝 ... |1|  2009-11-24 권수현 6123 0
50915 ♡ 기도 ♡   2009-11-24 이부영 5951 0
5091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0   2009-11-24 김명순 4602 0
5091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징후 (SYMPTOM) |6|  2009-11-24 김현아 1,17311 0
50912 11월 24일 화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 ... |3|  2009-11-24 노병규 86617 0
50911 내적 자유에 대하여. . . . . |5|  2009-11-24 유웅열 5574 0
50910 "제 얼굴" - 11.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1|  2009-11-24 김명준 5207 0
50909 천상천하 최고의 왕이신 그리스도" - 11.2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09-11-24 김명준 4674 0
50908 펌 - (79) 고행   2009-11-24 이순의 4071 0
50907 "늘 하느님을 향하는 삶" - 11.2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1|  2009-11-24 김명준 4465 0
50905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10|  2009-11-24 김광자 7256 0
50906 눈물조차 행복한 기도가 되게 하소서 |1|  2009-11-24 김미자 4352 0
5090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6|  2009-11-24 김광자 61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