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0903 교회는 비유들 안에서 드러나게 됩니다 -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강론 ... |1|  2009-11-23 소순태 5250 0
51401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교리학습   2009-12-12 소순태 2960 0
50902 하느님의 시선 / [복음과 묵상]   2009-11-23 장병찬 4193 0
50901 교무금과 헌금 -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2009-11-23 노병규 6402 0
50899 사랑은 파격   2009-11-23 김열우 7450 0
50898 아내가 작은 수고로 '일거삼득'을 했습니다   2009-11-23 지요하 5661 0
50897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2009-11-23 주병순 4502 0
50896 유딧기13장 유딧이 홀로페르네의 목을 베다 |1|  2009-11-23 이년재 1,0021 0
50895 2009년 그리스도 왕 대축일 강론(11/22)[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11-23 박명옥 1,0036 0
50894 제34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섬김[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1-23 박명옥 8027 0
50893 딜레마 |4|  2009-11-23 김용대 5145 0
508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11-23 이미경 96610 0
50891 사진묵상 - 서리오신 날의 노고(勞苦) |2|  2009-11-23 이순의 6655 0
50889 가난한 과부의 헌금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23 박명옥 9907 0
50890 Re:가난한 과부의 헌금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23 박명옥 4276 0
50888 11월23일 야곱의 우물- 루카21,1-4 묵상/ 가난한 과부의 얼굴 |1|  2009-11-23 권수현 5162 0
50887 ♡ 살아계신 분 ♡   2009-11-23 이부영 4842 0
5088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9   2009-11-23 김명순 4031 0
50885 ♣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 |4|  2009-11-23 김현아 88111 0
5088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람’ |4|  2009-11-23 김현아 1,07815 0
50883 11월 23일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11-23 노병규 1,00319 0
50882 평온한 마음에 대하여. . . . |2|  2009-11-23 유웅열 4794 0
50881 <기쁨의 햇살> - 노래가 끝내줘요   2009-11-23 송영자 5333 0
50880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4|  2009-11-23 김광자 6753 0
5087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2|  2009-11-23 김광자 5352 0
50878 펌 - (78) 그분께   2009-11-23 이순의 4472 0
50877 <염려 마세요. 이런 신자도 계시니까요>   2009-11-22 송영자 6173 0
50875 제34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섬김[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1-22 박명옥 7468 0
50874 영성체 : 나의 소유가 되신 예수님 / [복음과 묵상]   2009-11-22 장병찬 5303 0
508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09-11-22 이미경 1,04610 0
50872 제34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감사와 은총[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1-22 박명옥 9789 0
50870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2009-11-22 주병순 42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