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16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13|  2006-10-20 이미경 9628 0
21637 Re: 뇌물과 떡값 ^^* |2|  2006-10-20 배봉균 5502 0
21633 Re: 뇌물과 떡값 ^^* |2|  2006-10-20 이현철 5091 0
21623 열어보지 않은 선물   2006-10-20 김두영 9280 0
21622 [새벽묵상] 하루를 맞을 때 |5|  2006-10-20 노병규 8478 0
21621 ♥ 영성체 후 묵상(10월20일) ♥ |26|  2006-10-20 정정애 7806 0
21620 오늘의 묵상 제 21 일 째 |14|  2006-10-20 한간다 6034 0
21619 ♣~나에 대해 생각하라~♣[3] |12|  2006-10-19 양춘식 7508 0
21617 [저녁 묵상] 마더 데레사 수녀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기도 |6|  2006-10-19 노병규 1,0219 0
21614 가족 기도에 내려주시는 치유의 은총(하)/기도는 무엇이나 바꿀 수 있다 |11|  2006-10-19 박영희 8355 0
21613 사이비 - 열쇠를 누가 가지고 있는가? |1|  2006-10-19 윤경재 7324 0
21612 < 33 > 어떤 부자(父子) / 강길웅 신부님 |6|  2006-10-19 노병규 9549 0
21611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   2006-10-19 주병순 5771 0
21610 남을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함   2006-10-19 원근식 6891 0
21609 "그리스도 안에서" ----- 2006.10.19 연중 제28주간 목요 ... |1|  2006-10-19 김명준 6426 0
21607 예수께 대한 관상 - 관상하는 방법들 ( 15 ) ... 분심이들때 |5|  2006-10-19 홍선애 6765 0
21604 [오늘복음묵상]왜, 그렇게 고백하는가? /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3|  2006-10-19 노병규 8458 0
21603 참된 기도, 멋진 친교 |1|  2006-10-19 최영자 8733 0
21600 '말씀을 실천하며'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3|  2006-10-19 정복순 8246 0
21599 소록도의 별 < 제 2 부 > |6|  2006-10-19 노병규 93211 0
21598 10월 19일 야곱의 우물-루카 11, 47-54 묵상/ 쉬운 사람, ...   2006-10-19 권수현 7123 0
21597 선을 행할 힘이 있거든   2006-10-19 장병찬 5631 0
21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6|  2006-10-19 이미경 9319 0
21605 Re: 고마운 자전거 도둑 ^^* |1|  2006-10-19 이현철 6055 0
21595 노란 들국화 |3|  2006-10-19 김성준 6912 0
21594 [새벽묵상] 나에게는 어떤 숙제를 주셨나? |1|  2006-10-19 노병규 89112 0
21593 오늘의묵상 제 20 일 째 |5|  2006-10-19 한간다 6193 0
21592 *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 |1|  2006-10-19 이현철 6764 0
21591 *♡ 영성체 후 묵상 (10월19일)♡* |26|  2006-10-19 정정애 9117 0
21590 위선과 이중성의 극복을 위하여 |3|  2006-10-18 양승국 90315 0
21589 (29 ) 무리 하지마 그대로도 괜찬아~ |8|  2006-10-18 김양귀 5793 0
21588 ♣~나에 대해 생각하라~♣[2] |9|  2006-10-18 양춘식 5628 0
21587 어머니의 향기 // 기쁨꽃(이해인) |15|  2006-10-18 최인숙 71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