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1393 [새벽묵상] '무엇을 따라 갈 것인가' |3|  2006-10-13 노병규 7226 0
21391 영성체 후 묵상 (10월13일) |16|  2006-10-13 정정애 6277 0
21390 (14 ) 봄은 가고 가을은 왔는데~ |21|  2006-10-13 김양귀 68010 0
21389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 |3|  2006-10-13 양승국 89410 0
21387 오늘의 묵상 쩨 14 일 째 |8|  2006-10-13 한간다 6324 0
21398 Re:오늘의 묵상 쩨 14 일 째 |6|  2006-10-13 최익곤 4152 0
21386 @천리향 (이해인) :: 많은 말이 필요없는 사랑의 기도 |11|  2006-10-12 최인숙 6846 0
21388 Re:@천리향 (이해인) :: 많은 말이 필요없는 사랑의 기도 |1|  2006-10-13 신승진 3931 0
21385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6-10-12 정복순 7086 0
21383 [오늘 마감묵상]새벽기도하는 남자와 결혼해야 하는 이유... |5|  2006-10-12 노병규 8639 0
21381 (13 ) 청하여라 그러면 주실것이다 |13|  2006-10-12 김양귀 7057 0
21379 청하여라, 찾아라, 문을 두드려라 ----- 2006.10.12 연중 ... |1|  2006-10-12 김명준 8084 0
21378 기도가 어려워지는 이유 |5|  2006-10-12 윤경재 9707 0
21384 Re: 기도했나요? / 최인숙님 (펌) |3|  2006-10-12 이현철 4343 0
21382 Re: 옷을 기우며.-< 어느 수사 신부님의 기도> |4|  2006-10-12 윤경재 5925 0
21380 Re: 옷을 기우며...(펌) |4|  2006-10-12 이현철 5998 0
21377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3|  2006-10-12 주병순 7612 0
21376 얼굴을 맞대고 있어도 마음이 구만리라면... |6|  2006-10-12 홍선애 94610 0
21375 거룩한 성체여, 제 사랑 주님께 !   2006-10-12 장병찬 7511 0
21374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67. 제자리 찾기 (마르 12,13~1 ...   2006-10-12 박종진 6412 0
21373 하느님께서는 가장 좋은 선물인 성령을 주신다. |15|  2006-10-12 장이수 8947 0
21372 < 29 > 컴퓨터와의 전쟁 / 강길웅 신부님 |7|  2006-10-12 노병규 1,03212 0
21371 '청하여라'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10-12 정복순 7493 0
21370 ♤ * 영성체 후 묵상(10월12일) *♤ |22|  2006-10-12 정정애 85410 0
21369 10월 12일 야곱의 우물 - 루카 11, 5-13 묵상 / 마음 깊은 ... |1|  2006-10-12 권수현 7083 0
213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23|  2006-10-12 이미경 1,02211 0
21367 약속   2006-10-12 김두영 7830 0
21366 [오늘 복음묵상]당신 자신을 주시는 하느님 /박상대 신부님 |3|  2006-10-12 노병규 6736 0
21365 오늘의묵상 제 13 일 |5|  2006-10-12 한간다 6264 0
21364 수리산 성지   2006-10-12 김성준 6772 0
21361 [새벽묵상] '경솔한 판단을 피함' |5|  2006-10-12 노병규 8789 0
21358 나에게 영혼을 달라 |2|  2006-10-11 양승국 9197 0
21357 가장 아름답고 열렬한 고백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6-10-11 최영자 8814 0
21354 <가톨릭교회교리서> 그리스도인의 삶과 기도. |6|  2006-10-11 장이수 6464 0
21353 '청하여라'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6-10-11 정복순 63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