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1277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21> |2|  2006-10-09 이범기 5314 0
21276 착한 사마리아인 - 명절 증후군 |6|  2006-10-09 윤경재 8859 0
21304 Re: 식은 빈대떡이지만...^^* |2|  2006-10-10 이현철 2994 0
21275 추석에 받은 값진 선물 |11|  2006-10-09 박영희 7706 0
21274 (200) 성당 나오면 장가 보내줍니까?/ 김귀웅 신부님 |5|  2006-10-09 유정자 8688 0
21273 ♡ - 숯이 검댕이를 욕한다 - ♡ |2|  2006-10-09 홍선애 6995 0
21272 시간(時間)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홍문택 신부님] |3|  2006-10-09 노병규 76911 0
21271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 2006.10.9 연중 제27 ... |1|  2006-10-09 김명준 5855 0
21270 항구함, 충실성, 지속적인 신뢰 |2|  2006-10-09 양승국 1,17720 0
21269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65. 무엇을 묻고 싶으세요(마르 11, ...   2006-10-09 박종진 7303 0
21268 '따뜻한 마음'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4|  2006-10-09 정복순 7374 0
21267 10월 9일 야곱의 우물 - 아주머니와 딸기 |2|  2006-10-09 권수현 6613 0
21266 하느님께 대한 흠숭 (한스 부오프 신부)   2006-10-09 장병찬 6194 0
21264 [오늘 복음묵상] 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 / 오상선 신부님 |2|  2006-10-09 노병규 6548 0
212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6-10-09 이미경 6768 0
21262 도사수사님 |3|  2006-10-09 노병규 6807 0
21261 ~ 기 도 란 ~ |9|  2006-10-09 양춘식 7368 0
21260 안녕하세요 어느듯 10월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 아무리기다려도 아무도 연 ... |3|  2006-10-09 이복순 6060 0
21259 *♡ 영성체 후 묵상(10월9일) ♡* |26|  2006-10-09 정정애 7619 0
21258 [새벽묵상] 추석연휴를 마치고... |5|  2006-10-09 노병규 6367 0
21257 오늘의 묵상 제 10 일 쩨 |4|  2006-10-09 한간다 4953 0
21254 어머니의 마음은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6-10-08 최영자 6896 0
21252 ◆ 부끄러운 일기 . . . . . .[정호승 님] |11|  2006-10-08 김혜경 81310 0
21251 지혜에 대한 단상 |1|  2006-10-08 노병규 5654 0
21250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2|  2006-10-08 주병순 5402 0
21244 하느님 맛으로 살아가는 우리들 ----- 2006.10.8 연중 제27 ... |2|  2006-10-08 김명준 7084 0
21243 예수께 대한 관상 - 관상하는 방법들 ( 12 ) |1|  2006-10-08 홍선애 5704 0
21241 혼인은 하느님의 선물 |5|  2006-10-08 윤경재 6373 0
21239 신앙의 경보를 울려야 할 때 |3|  2006-10-08 장병찬 5765 0
21238 [주일 복음묵상]혼인은 새로운 탄생/강길웅 신부님 |2|  2006-10-08 노병규 8357 0
21237 <26> 인생은, 편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다 /강길웅 신부님 |3|  2006-10-08 노병규 810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