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8634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2011-11-04 주병순 3622 0
69033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지현 기념일 -가난한 과부의 헌금[김웅열 토마스 ...   2011-11-21 박명옥 3621 0
69034 Re: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지현 기념일 - 가난한 과부의 헌금[김웅열 ...   2011-11-21 박명옥 2031 0
69039 가난은 없는게 아니며, 비움도 없는게 아니다   2011-11-21 장이수 3620 0
69330 12월2일 야곱의 우물- 마태9, 27-31 묵상/ 주님, 저희의 눈을 ...   2011-12-02 권수현 3624 0
69407 파티마 예언   2011-12-04 임종옥 3620 0
69574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채시인   2011-12-10 이근욱 3620 0
69649 잊어버리기전에,   2011-12-13 이청심 3620 0
69775 굳은 마음 풀어주소서!   2011-12-19 유웅열 3621 0
69912 예수 성탄 대축일/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유 광수 신부   2011-12-24 원근식 3622 0
70154 일어나 걸어가거라. |2|  2012-01-03 김문환 3621 0
70293 1월9일 야곱의 우물-마르1,7-11 묵상/ 세례의 약속   2012-01-09 권수현 3625 0
70347 ♡ 마음의 창 ♡   2012-01-10 이부영 3621 0
70410 1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 2코린12,9 |1|  2012-01-13 방진선 3620 0
70496 1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 1요한4,12   2012-01-16 방진선 3621 0
70650 1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갈라 3,26 |1|  2012-01-21 방진선 3620 0
70773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2-01-26 이근욱 3622 0
70886 눈 내리는 아침에 / 이채   2012-01-31 이근욱 3621 0
71235 하늘과 땅[10]/창세기[15]   2012-02-15 박윤식 3620 0
71273 역사의 예수님은 복음의 그리스도다 [예수님과 복음]   2012-02-17 장이수 3620 0
71624 3월5일 야곱의 우물- 루카6,35-38 묵상/ 작은 되? 큰 되?   2012-03-05 권수현 3624 0
71893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이채시인   2012-03-17 이근욱 3621 0
72300 빌라도의 진리가 무엇이오 [내 나라와 내 어린 양]   2012-04-05 장이수 3620 0
72354 목숨을 내놓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영화 비교]   2012-04-08 장이수 3620 0
72430 ♡ 하느님의 자비 ♡   2012-04-12 이부영 3621 0
72434 버림받은 예수는 죽음의 세력들에게 남아있다   2012-04-12 장이수 3620 0
72485 “보고 들어라!” - 4.1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12-04-14 김명준 3626 0
72667 조령의 길에서 |2|  2012-04-23 이재복 3623 0
72762 죽어야만 기적을 바랄 수 있다   2012-04-29 김용대 3620 0
72878 5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르 10,23   2012-05-05 방진선 3620 0
73341 5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요한15,5   2012-05-25 방진선 36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