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3646 식별과 선택/ 영에 대한 이해 |2|  2012-06-09 이정임 3582 0
73876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012-06-21 주병순 3582 0
73938 6월24일 야곱의 우물-루카1,57-66.80/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2012-06-24 권수현 3583 0
73961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2012-06-25 주병순 3582 0
74109 연중 제13주간 - 네가 나를 따를 수 있느냐![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12-07-02 박명옥 3581 0
74227 친근한 공간   2012-07-07 유웅열 3581 0
74337 아버지의 사랑에 일치하신 성모마리아 [들음과 버림]   2012-07-13 장이수 3581 0
74384 7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15,18   2012-07-16 방진선 3580 0
74418 샬롬과 살림의 성경읽기   2012-07-17 박승일 3581 0
74419 환대(연중 제15주간 월요일)   2012-07-17 상지종 3583 0
74750 유일 구속자(생명의 빵), 공동 구속자(죽음의 빵) |1|  2012-08-05 장이수 3580 0
75088 ♡ 존재의 의미 ♡ |1|  2012-08-24 이부영 3583 0
75506 ♡ 믿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   2012-09-14 이부영 3583 0
76537 두 가지 부자론 [마음이 가난한 사람] |7|  2012-11-01 장이수 3581 0
76847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   2012-11-14 주병순 3581 0
76989 11.21 오늘의 미사   2012-11-21 강헌모 3580 0
77140 "그러므로 기뻐하십시오"   2012-11-29 유웅열 3581 0
77218 마태복음의 주요말씀들(2부)   2012-12-02 박종구 3580 0
78388 안식일마저 없으니 더 저질 |1|  2013-01-22 이기정 3583 0
78573 <거룩한내맡김영성> 휘파람새는 온 몸으로- 이해욱신부 |2|  2013-02-01 김혜옥 3586 0
78682 예수님께서도 또 다시 놀라실 정도   2013-02-05 이기정 3583 0
78755 아들의 눈물   2013-02-08 이부영 3582 0
78959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 |1|  2013-02-16 유웅열 3581 0
79297 사람이 새로워지는 비법 |1|  2013-03-01 이기정 3582 0
79579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2013-03-12 주병순 3581 0
79644 <거룩한내맡김영성>하느님의또다른모습?-이해욱신부 |2|  2013-03-15 김혜옥 3584 0
79704 파티마 예언   2013-03-17 임종옥 3580 0
79847 내면세계의공간을 찾자.   2013-03-22 김중애 3580 0
79969 성주간 수요일   2013-03-27 조재형 3584 0
80289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요한 20,17)어떤 의미인가?   2013-04-08 이정임 35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