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8194 "하느님을 사랑하는 맛으로 산다." - 8.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009-08-09 김명준 3574 0
48370 그리스도교적 완덕 수행의 목표   2009-08-16 김중애 3570 0
4858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0   2009-08-24 김명순 3575 0
4892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1 |1|  2009-09-07 김명순 3572 0
50755 유딧기7장 홀로페르네스가 배툴리아를 포위하다   2009-11-17 이년재 3571 0
51078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009-11-30 주병순 3572 0
52314 남산에서   2010-01-16 이재복 3573 0
52551 성서묵상 모세오경「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에서   2010-01-24 김중애 3571 0
53398 가난함 속에서   2010-02-23 김중애 3571 0
53399 마중   2010-02-23 이재복 3571 0
54038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2010-03-18 주병순 35713 0
54648 4월 8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 / [복음과 ...   2010-04-07 장병찬 3577 0
55863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2010-05-20 주병순 35714 0
55923 성부의 존재만은 제외하셨다 [성자만의 성령이 아니시다]   2010-05-22 장이수 3571 0
56105 너를 안아 주어라   2010-05-28 김중애 3571 0
56142 화해 |2|  2010-05-29 정순례 35710 0
56326 참 소중한 가르침 [허윤석신부님]   2010-06-05 이순정 3574 0
56363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강론 말씀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   2010-06-06 박명옥 3576 0
56977 ♡ 새로움 ♡   2010-07-01 이부영 35715 0
5710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10-07-06 주병순 3572 0
57545 "끊임없는 내적쇄신" - 7.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0-07-25 김명준 3575 0
58261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08-28 김광자 3572 0
58375 <은하계 저 너머엔 누가 살까>   2010-09-02 장종원 3571 0
58419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010-09-05 주병순 3571 0
58443 (528)가족 여러분 오늘 주님의 날 잘 즐겁게 잘 보내셨는지요? |★ ... |5|  2010-09-06 김양귀 3573 0
58573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2010-09-13 주병순 3572 0
58579 사랑이 충만한 사람에게는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2010-09-13 김용대 3574 0
58949 '이 어린이 처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10-10-02 정복순 3575 0
59042 "주님의 기도" - 10.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10-10-06 김명준 3574 0
59371 그리스도적 고통 / 구원에 이르는 고통 [목요일]   2010-10-21 장이수 3571 0